제가 오창석을 싫어 하는 이유.
포말하우트

Lv.1 포말하우트 (112.♡.4.207)

2026년 1월 27일 AM 12:28 · 수정됨(17:25)

조회 4,208 공감 0

 작년 탄핵 정국 당시 남천동을 많이 들었습니다.

 남천동 듣다 보면 매우 거슬리는 부분이 있더군요.


 자신이 부산에서 출마한 선거.

 문재인 당시 민주당 대표가 영입한 영입 인재로서 부산에서 출마한 그 선거 말이죠.


 그 선거에서 본인 선거에 문재인 당시 당대표께서 도와주지 않으셔 졌다는 뉘앙스의 말을 여러 번 하더라고요.

 농담 형식으로 했지만 말입니다.


 저는 매우 불쾌하더군요.

 어찌되었든 본인 인생에서 메인 스트림으로 진입하는 계기를 만들어준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 아닌가요.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죠.

 그 계기를 만들어준 문재인 대통령 없었으면 오늘날 오창석은 있었을까요?


 말마따나 박빙이라도 되어야 당대표가 시간 쪼개 선거 도와주지 결과적으로 조경태에 상대조차 안 되어 깨진 게 문재인 대통령 탓인가요.  본인 탓이지.


 그 외에도 지난 총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 부울경 선거 말았다는 주장할 때는 어이가 없더군요.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지. 

 그릇이 보여 그 뒤로는 안 보게 되었네요.

댓글 (15)

  • StarLeo

    StarLeo Lv.1

    01.27 · 59.♡.227.150

    이 사진의 시절도 잊은가 보더라구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b383bce.png]
  • 가시나무

    가시나무 Lv.1 → StarLeo

    01.27 · 221.♡.251.103

    이 사진보고 무척 놀랐었죠.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dbcba96.png]

    https://damoang.net/free/5683195
  • 지레짐작하지마 Lv.1

    01.27 · 49.♡.102.175

    저랑 같네요
  • fsszfeaja

    fsszfeaja Lv.1

    01.27 · 218.♡.105.24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94a1816.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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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43ed210.jpeg]

    문재인 이낙연 만난건 욕하면서 김용민티비 자꾸나가는 본인은 뭔지… 이동형처럼 참 내로남불이죠…. 그냥 한자리 안줘서 문재인이 싫다고 밖에 안보이네요
  • 가시나무

    가시나무 Lv.1 → fsszfeaja

    01.27 · 221.♡.251.103

    와.. 김용민 그 돼지 엄마 말씀이시죠? 완전 개 똥파리였네요 ㅉㅉ
  • 솔고래

    솔고래 Lv.1

    01.27 · 175.♡.0.55

    솔직히 조 머시기가 강력한 철새긴 하죠
    당선이 안되도 자기를 이끌어주고 도와준 사람에
    대해서는 잊지 않아야 되는게 사람이죠.
  • 피와이 Lv.1

    01.27 · 108.♡.248.166

    오창석은 행적을 보아하니 그냥 한자리 차지 하는게 목표인 인간인듯 싶습니다. 저런 인간이 혹시라도 한자리 차지하면 지금 수박들 하는짓들 그대로 할겁니다. 걸러야될 인물입니다.
  • 케이피

    케이피 Lv.1

    01.27 · 119.♡.64.133

    일단 그릇이 큰 사람 같진 않네요
  • 욕처럼남은목숨

    욕처럼남은목숨 Lv.1

    01.27 · 175.♡.17.194

    이동형, 오창석 류가 반사체의 대표적인 인물 아닌가 싶어요.

    김어준, 박구용 등이 발광체라면

    반사체는 자기가 존재감을 들어내려면 빛을 내는 인물을 등에 업고 있어야 하죠.

    그 인물이 빛날 수록, 반사체도 더 빛나니 그때는 스스로라도 작을 빛을 내는 무수한 존재들을 우습게 여겼을 겁니다.

    그냥 드립좀치고, 내가 그 분이랑 사적인 통화좀 한다..내가 그분 의중을 잘 안다..

    이런 식으로 조금 왜곡해도 빛을 바라던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존재로 있을 수 있었겠죠.


    지금은 발광체가 필요한 시대가 되어 가는데

    더 빛을 내는 구심점을 찾아가는 시점에서

    자기를 더 태워 더 빛을 내서 암흑의 시대를 뚫고 갈 부스터를 찾고 있는데

    아무런 노력도 없이, 자기가 빛나던 시절만 기억하고 그 목소리가 울림이 있을거라 생각하는 게 패착이죠.


    암흑의 시대에 빛을 내던 사람이 빛을 잃었을때

    그 사람은 반짝이려고 노력했던 반사체 였는지,

    자기를 소진해가면 불태워왔던 발광체 였는지 되 돌려 생각해야 합니다.

    --------------------써보고 나니 명태균 스러운 말이 되어 가네요 ㅠㅠ

    반사체로서의 한계를 인정하고 자신의 존재를 더 닦아가는 최욱과

    반사체 였지만 빛을 내려고 하는 헬마와

    반사체였지만 자기가 발광체인줄 알고 있는 오창석과는 느낌이 매우 다른 겁니다.
  • 문스랩닷컴 Lv.1

    01.27 · 118.♡.3.48

    마치 김동연 같은 사람이죠.

    잘하면 자기 덕.
    못하면 남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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