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이 필요하다면 지금 뿐입니다.
피
피와바람 (118.♡.74.222)
2026년 1월 27일 AM 12:36 · 수정됨(01:12)
조회 432 공감 0
합당이 필요하다면 지금이 맞겠죠.
놀랄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합당에 대한 이야기는 총선 이후 벌써 여러번 나왔었습니다. 혁신당은 지난 정권에서 같이 싸웠고 대선 때는 민주당에 힘을 실었습니다. 여전히 내란척결과 검찰개혁도 같이 하고 있죠.
아직은 각 당원들도 같은 진영이라 생각하고, 서로에 대한 벽을 그리 크지 않게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합당에 대한 기대와 요구도 충분하구요.
한편으로 지방선거는 각지에서 크고 작게 싸워야하는 선거라 다른 선거와는 결이 다릅니다. 같은 진영이 박빙으로 붙으면, 지나치게 치열해지거나 어부지리로 국힘당에 자리를 넘겨줘야하는 경우도 꽤 있을겁니다. 그러다 보면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감정의 골이 깊어지게 되고, 지금 같은 단합의 시간은 앞으로 어렵다고 봅니다.
대의적으로 보나,
타이밍으로 보나,
민심으로 보나,
할거라면 지금이 최적기가 맞을겁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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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1.27 · 125.♡.203.162
오히려 늦었죠. -
아아무개00
01.27 · 178.♡.142.161
개인적으론 필버해결하고 입법 템포를 올리려는것 하나로도 합당 찬성입니다. 안그러면 계속 늘어져요. 지금 이재명정권 아래 당의 입법 처리속도가 거의 바닥에 육박하는 하위권인것으로 들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
하하늘걷기
01.27 · 211.♡.97.42
더 빨리 시작했어야 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도 아슬아슬하게 괜찮습니다.
더 늦으면 힘들어집니다.
지선 후에 하자는 사람들은 말이 지선 후이지 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지선 후에는 당대 당 합당은 불가능합니다.
지선 후의 합당은 흡수 합당 밖에 못합니다.
그건 반쪽 자리도 못 되는 겁니다. - 피
피와바람
→ 하늘걷기 작성자
01.27 · 118.♡.73.108
네, 이미 많이 늦었죠.
마지막 타이밍입니다.
지금 반대라는 건, 합당 반대랑 똑같다고 봅니다. 진영 전체의 미래를 본다면 절대 내릴 수 없는 결론이죠. -
첫첫날의약속
01.27 · 39.♡.127.63
자기들 밥그릇 사수하느라 합당에 ㅎ도 생각 안 했을 겁니다.
언주 얘기를 들어 보면 합당 없이도 국힘을 이길 수있다고 자신 하는 듯 합니다.
그러다 문통이 졌었고, 이잼도 졌었습니다.
그 윤성열의 바보같은 대선토론을 보고도 이잼이 졌단 것을 잊은 것 같습니다.
정당 지지율이 10%이상 차이가 나면 그나마 모를까.. 3~4%내외로 아슬아슬 한데..
계파정치 진짜 치가 떨립니다.
그들은 국민이 아닌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정치를 하는 자들입니다.
당원이 뽑은 당대표를 무시한다면 당원을 무시 하는 것입니다.
그 대가를 치르게 해줘야 합니다. 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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