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십 몇 년 전에 국회의원 이해찬의 국밥집에 간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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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tion (202.♡.11.229)
2026년 1월 27일 AM 09:58 · 수정됨(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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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하고도 몇 년 전, 90년대 초반으로 기억합니다.
초선 (혹은 재선) 의원 시절에 직접 돈 벌어서 깨끗한 정치하시겠다고 국밥집을 운영하신 적이 있었죠.
가서 "국밥 한 그릇 주세요" 말이 끝나자 마자 국밥이 나오더군요. 원 메뉴 식당의 장점이랄까요.
그 시절부터, 전국구(全國區) 국회의원이 돈 전(錢)자를 써서 錢國區라고 하던 그 시절부터 직접 깨끗한 정치를 실천하신 분이셨어요.
성공 여부와는 상관없이 여러가지 시도를 실천하신 거죠.
이해찬 총리님, 편히 가십시오.
댓글 (4)
- 새
새벽하나
01.27 · 1.♡.168.181
저는 30여년전에 이해찬님의 번역서로 공부한 적이 있었죠. 그때 알게 되었어요. -
돌돌리
→ 새벽하나
01.27 · 106.♡.242.66
저도 사회학적 상상력 이라는 번역서로 공부를 했었죠. 그 때 번역자가 다른 이름으로 되어 있었지만 나중에 알게
되었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더 오래 사셔야 되는데… -
OOz오즈
01.27 · 210.♡.182.115
{emo:damoang-session-011.jpg:150} - 그
그린파파야123
01.27 · 106.♡.203.117
저런 소신과 신념을 갖고 노력하는 의원들이 길을 내고 뒤 따르는 후배와 동료들이 있어서 국회의원 선거제도와 문화도 계속 좋은 쪽으로 변해왔어요.
그리고 이재명대통령께서도 정치에 입문할 수 있게됐구요. 이잼께서 본인이 바뀐 선거제도 덕을 봤다고 말씀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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