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등유난로 심지 교체 쉽다고 했습니까????
6미리

Lv.1 6미리 (218.♡.67.124)

2026년 1월 27일 AM 11:13 · 수정됨(14:18)

조회 671 공감 0

어머니 사용하시는 등유난로 심지교체해야해서 심지를 일단 샀습니다. 


유튜브에 보니 할만 하더라고요.

다모앙에도 글 썼더니 쉽다고 하네요.

제가 봐도 쉬워보였습니다. (여기서 함정카드;;; ㅋㅋㅋ)


분명 같은 모델이라고 봤는데 난로를 뜯어보니 전혀 다른 물건입니다. ㅎㅎㅎ

대충 이런거지 하고 결합하고 테스트 하는데 심지가 불을 붙일 높이로 안올라옵니다.

조립하기 전에 테스트 해보면 쉬웠을텐데 그걸 까먹고 조립 다하고 다시 분해하고.

이번엔 너무 올려서 소화를 시도하면 또 불이 안꺼집니다. -_-ㅋㅋㅋㅋ

잘 되었을거라 생각하고 조립 다 해놨는데 안되어서 또 분해 ㅎㅎㅎㅎㅎ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엔 각도를 잘못 맞춰서 한참을 낑낑대다 또 분해.... 흐어엉ㅇ... ㅠㅠ


뭐.. 그래도 어찌저찌 2시간만에 완료했습니다.



헤매지만 않았으면 30분만에 했을수도요.

그래도 한번 해봤으니 다음엔 잘 할수 있겠죠?


아닐려나.. ㅠㅠ

댓글 (9)

  • 구마적

    구마적 Lv.1

    01.27 · 220.♡.81.133

    캠핑장에서 일행이 가져온 등유난로 심지 교체한다고 30분정도 걸렸던거 기억합니다.
    공구 없으면 불가능하더군요...
    등류난로 제조사 마다 틀리겠지만 파세코 제품의 등유난로는 손으로 돌리는 나사있는데 나사 2개였나?
    손이 안들가는 좁은 공간이라 롱로우즈 필요하더군요
  • 채리새우 Lv.1

    01.27 · 61.♡.78.215

    곤로 고쳐요~ 심지 갈아요~~~ 우산 고쳐요~~~~~~~
  • pOOq

    pOOq Lv.1 → 채리새우

    01.27 · 111.♡.103.64

    옛날에는 석면심지였다고 삼촌이 그러십니다. ㅎㄷㄷ
  • 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Lv.1

    01.27 · 118.♡.12.88

    일단 혼자힘으로 해내셨으니 쉬운겁니다.
  • 귀엽고깜찍한요정

    귀엽고깜찍한요정 Lv.1

    01.27 · 222.♡.184.65

    다모앙 삼촌들이 쉽다고 하는건 수십년전 어릴때 많이 다루었던 경험담이기에 말입니다...
    저처럼 어린이는 잘 모르는거니. 너무 자책하시지 마시지 말입니다 는 뻥이고.
    거 손이 마음대로 잘 안움직이시지요?. 눈이 가물 가물 하시지요?.
    빼백 정상이십니다..
  • 크리안

    크리안 Lv.1

    01.27 · 58.♡.211.143

    3년뒤면 기억이 안납니다.
    적어 두세요 ㅎ
  • 위즈덤

    위즈덤 Lv.1

    01.27 · 106.♡.130.211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지요. 윗분 말씀대로 메모해놔야 ㅋ
  • 가랑비

    가랑비 Lv.1

    01.27 · 223.♡.79.111

    이런 류의 일은
    몇 년에 한번씩 하는 일이라서
    항상 새롭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죠.
    자연의 섭리를 받아들여서
    같은 실수를 해도 그러려니 하면
    할만 한 것 같아요. ㅎㅎ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전거 튜브 갈려고
    튜브 사 놓았는데, 윗글과 똑같은
    과정을 거칠 듯 싶습니다.
  • 돌고기 Lv.1

    01.27 · 223.♡.45.185

    제가 해보니 등유난로는 쉬운편이 맞습니다. 돈풍기는 웃긴게 나사를 풀었고 그대로 조았는데 쇠가 뒤틀려서 유격이 생겨 조립자체가 불가능해지더군요. 그래서 당근 나눔으로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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