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방학 초딩 점심해결에 스트레스네요ㅠㅜ
축
축구선수 (175.♡.209.70)
2026년 1월 27일 PM 12:52 · 수정됨(17:01)
조회 538 공감 0
초등 아들래미가 1월부터 2월까지 두달간 긴 겨울방학을 즐기고 있습니다.
맞벌이라ㅠㅜ 점심을 해결해줘야 하는데... 매번 스트레스네요.
가스불써서 조리하는건 좀 위험하고,
갈비탕 곰탕류도 하루이틀이지.. 질려하고..
볶음밥도 레시피가 고갈되어가고ㅠㅜ
오늘 아침도 김치볶음밥 해놓고 점심때 데워먹으라고 하고 나왔는데
맛있게 다 먹어줬음 좋겠는데ㅠㅜ
그나마 초딩 고학년이라 지 배고프면 컵라면이라도 먹던가,
아님 편의점가서 먹고싶은거 사먹거나 하는데...
저학년이라면 어떻게 해야했을까 생각해보면 앞이 깜깜하네요ㅎㅎ
냉동피자 주문하다가 현타와서 주절주절 해봅니다ㅎㅎ
맞벌이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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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아
01.27 · 182.♡.98.21
대단하시네요. 전 방학은 애슐리 김볶으로 버팁니다. 먹어본 김볶중 가장 자극적이고 맛있어요. ㅎㅎ 오늘은 간만에 도시락 해주고 나왔네요. 저희는 둘이라 가끔은 별미로 배달도 해주는데 한명이라 배달은 쉽지 않으시겠어요. -
축축구선수
→ 단아 작성자
01.27 · 175.♡.209.70
와우... 에슐리 볶음밥 시리즈?가 좋아보이네요ㅎㅎ
덕분에 볶음밥은 이걸로 버텨야겠어요 감사해요^^ -
단단아
→ 축구선수
01.27 · 182.♡.98.21
아이가 치즈 좋아하면 슈레드치즈 같이 준비하심 좋아요. 저희 애들은 김볶위에 치즈 뿌려서 먹는걸 좋아하더라구요^^ -
EEllie380
01.27 · 112.♡.9.95
님 글 보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아이 저학년 방학때... 늘 아침에 점심까지 차려놓고.. 학교 마치고 밥먹고 학원 다녀오라고 하지만.. 마음한켠에서 혼자 밥먹게 하는게 너무 미안해서 늘 미안했는데...
저 혼자 키워서 더 그랬나봐요. -
축축구선수
→ Ellie380 작성자
01.27 · 175.♡.209.70
고생 많으셨네요ㅠㅜ
저도 무엇보다 혼자 먹게 한다는데 젤 마음이 아픕니다ㅠ -
Wwidendeep79
01.27 · 59.♡.179.98
초등이면 방학 때 어렵죠.
저는 1) 미역국, 설렁탕, 백숙, 소고기 무국 등 잔뜩 끓여서 전자렌지 용기에 소분해두기, 2) 좋아하는 밑반찬 2~3가지 일주일치 만들어서 소분해두기 3)김치 볶음밥, 계란 볶음밥 한 번에 할 때 4~5개 분량으로 해서 냉동실에 소분해주기 4)숏파스타, 각종야채, 닭가슴살이나 큐브스테이크 넣은 샐러드 대용량으로 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기 5) 일주일에 1~2회는 피자 같은 먹고 싶다는거집으로 배달시켜주기 등으로 버텼네요. 하긴 지금도 그렇게 하구요. 화이팅입니다~ -
꽁꽁밤이
01.27 · 110.♡.193.165
지금 치킨 시키려고 하다가 뜨금하네요.. 방학때는 너무 많이 사먹게 되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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