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몰입감, 스필버그 감독의 보복운전 스릴러
새
새벽그림 (117.♡.20.219)
2026년 1월 27일 PM 01:29 · 수정됨(15:03)
조회 1,859 공감 0
점심시간에 밥먹고 남은시간에 아무생각없이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떴는데,
진짜 영상 제목처럼 남은시간 순삭 되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1971년 데뷔작으로,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보복운전 이라는 키워드 하나, 트럭 한 대로 영화 내내 아주 쫄깃쫄깃함이 대단한게 역시 스필버그...
무려 데뷔작.
영화 제목은 듀얼 인데, DUAL 인줄 알고 무슨의미 일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DUEL, 결투 이군요.
평소 장거리운전을 많이 하고 중부내륙같은 편도2차선에서 트럭들에 많이 시달린지라
궁금해서 봤는데, 크허허허...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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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욕처럼남은목숨
01.27 · 175.♡.17.194
이게 그 쫓기던 차가 전격 제트 작전의 키트로 변신하니까 저 트럭이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변신해서 공격하는 그런 내용이였죠? -
HHTTR
01.27 · 121.♡.34.124
이거 브라운관TV 시절에 주말의 명화에서 봤는데도 압박감 쩔었었죠..
보복운전하는 트럭 운전기사가 일절 나오지 않고 트럭만 주구장창 위협을 하는데 마치 트럭이 악마처럼 보이는.. -
금금도리
01.27 · 116.♡.110.48
자막이 없는 버젼이 집에 하나 있는데..
자막 없어도 됩니다..;; -
효효도르는효도를
01.27 · 211.♡.66.45
혹시 리메이크 됐었나요?
비슷한 영화를 본거 같아서요 ㅎ -
크크리안
→ 효도르는효도를
01.27 · 58.♡.211.143
트럭이 주인공이라서 없을거 같아요 ㅎ -
넘넘실이
→ 효도르는효도를
01.27 · 124.♡.63.42
조이라이드 라고 분노의질주 주인공 나왔던 영화랑 좀 비슷 하더라구요 저는
캔디 케인 (Joy Ride) 2001 -
경경계와사이
01.27 · 183.♡.67.237
트럭 운전사는 팔만 드러낸 것 같은데, 정말 긴장감이 장난 아니었죠. -
까까레닌
01.27 · 222.♡.173.137
이 영화 정말 명작입니다.
별로 대사도 없고 영화 내내 긴장감이 흐릅니다.
폭력에 관한 스필버그 최초의 문제작... -
낄낄끼루
01.27 · 211.♡.200.200
참고로 저때 스필버그 나이가 24살(ㅋㅋ)이었습니다. 죠스 연출 시작했을때가 27살이었죠... 솔직히 그때 아카데미도 스필버그가 먹었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말도 안되는 천재... - 빈
빈삼각
01.27 · 211.♡.22.78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하면서 본 영화입니다. 명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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