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싼 친구가 소성주(인천 막걸리)가 맛있다고 하여
퍼
퍼스 (112.♡.117.90)
2026년 1월 27일 PM 01:29 · 수정됨(15:39)
조회 479 공감 0
보내주려고 회사에 전화해봤더니 개인한텐 안판다고 하네요.
막걸리 파는 주류 플랫폼에서도 소성주는 없네요.
너무 지역 막걸리라 그런지...
스티로폼 박스 구해다가 직접 보내야겠어요ㅎㅎ
근데 저는 소성주보단 생탁이 맛있더라구요...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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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01.27 · 121.♡.87.244
오! 인천막걸리라굽쇼?? 인천지인 저도 동원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데헷 -
퍼퍼스
→ 상추엄마 작성자
01.27 · 112.♡.117.90
지역 주민 입장으로서 너무 큰 기대는 마십쇼..
저는 장수랑 별반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고요.. -
순순후추
01.27 · 223.♡.55.186
원래 남의 지역 술이 맛있습니다..?! -
음음악
01.27 · 218.♡.14.107
저도 소성주보다는 생탁이 맛있었습니다. 소성주는 알콜향이 좀 강한 편이죠 -
여여름숲
01.27 · 58.♡.71.151
인천 구도심 술집들은 소성주 갖춰두는데
제입맛엔 장수막걸리가 윈입니다.
탁주류슨 워낙 취향을 타는거 같아요. - 세
세이투미
01.27 · 1.♡.149.82
금정산성 막걸리에 익숙한 친구분 이라면
괜히 악평만 들으실수도 있을 것 같네요 -
퍼퍼스
→ 세이투미 작성자
01.27 · 112.♡.117.90
전에 인천 여행 갔을때 먹어봤다고 하더라고요.
안그래도 보내줄라고 다시 의사를 물어봤는데 완전 좋아하던데요.
이 정도면 보내주고 욕 먹진 않겠죠 ㅎㅎ.. -
주주영지은아빠
01.27 · 210.♡.193.35
제가 인천에서 태어나 50년 넘게 인천에서 살고있습니다.
제 입맛엔 소성주가 조금 씨고 쓴맛이 강하게 느껴 집니다.
그 소성주의 "소"가 한자 거칠 "소"자 입니다. 그래서 터프한 상남자에 어울리는 술일지도요.^^
덧붙이면 제 기억에 쌀막걸리 제한 풀릴 때 소성주가 제일 먼저 나왔던 걸로 기억납니다. 방황하던 고딩시절에 맛 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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