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 (182.♡.244.137)
2026년 1월 27일 PM 04:18 · 수정됨(01. 28. 13:22)
오창석, 좋아합니다.
가벼워서 좋습니다. 크게 자리 욕심 낼 인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 자신이 한없이 가볍다는 사실 , 그 사람도 잘 알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 가벼움이 그간에 많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많이 아쉽습니다.
이번에 정청래 대표의 합당 논의에 극단적인 언어를 사용하며 자신의 반대의견을 공개된 sns통해 밝힌 행동은 ″저 인간, 원래 가벼운 인간이지″ 하며 눙쳐서 넘기기엔, 많이 배은망덕해 보입니다.
그런데 다른 인물들. 강득구, 이언주 등과 달리
오창석은 지방선거 자리 때문에 저런 언어로 정청래 대표에게 반기를 든건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까 잠시 봤던 소식인데, 조국혁신당 내 성비위 사건. 강미정 대변인에 대한 소송. 이게 키워드 일 거 같습니다.
강미정 대변인이 이동형 그쪽과 인적교류가 꽤 많았던걸로 보였는데요.
나랑 친했던 누나가 고통받는데, 저 집단에서는 쉬쉬하며 묻으려고만 하네.
저 망할~
그런데 뭐, 당대표 저 양반. 그 사람들과 합당한다고. 정청래 당대표?!? 진짜 이래도 되는거야?
뭐 제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하나 덧붙여 오창석씨에게 개인적인 바램을 말한다면...
″오창스기, 행님이 니 마이 조아한다. 니 감정선이 내가 추측하는 것처럼 흘렀다면... 내는 이해는 한데이~ 그래도 여기서 다른 사람들 야그 니 비판하는거 허투로 듣지마래이. 니 지금 마이 잘못하고 있다.″
다시 그와 함께 저녁시간 웃으며... 한동훈, 이준석 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싶네요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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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oong
01.27 · 1.♡.94.243
청년 무슨 이사장 하면서 어깨가 조금 올라가긴 했습니다. 같이 깔깔거릴 수 있어 좋았는데 많이 아쉽네요.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겠죠. -
하하늘걷기
01.27 · 211.♡.97.42
청년 재단 이사장, 비영리 재단에 경비 정도 받는 무보수의 이사장이지만
국무조정실 유관기관이고 청장급 자리입니다.
자리에 욕심이 없는 사람이 맡는 자리 아닙니다.
20대 말 30대 초에 국회의원 후보로 선거까지 뛴 사람입니다.
원래부터 정치에 대한 열망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가 정치적 행보를 걷는 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일입니다. -
미미스란디르
→ 하늘걷기
01.27 · 182.♡.58.25
인물을 알고 싶다면, 특히 정치인은 역사를 봐야하죠. ㅎㅎ 허허실실 뒤에 어떤 욕망이 있을지 압니까. -
BBigwrigglewriggle
01.27 · 106.♡.67.132
생각하시는대로 돌아올거에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한귀로 듣고 흘리시면 될겁니다. 시기상 합당 이야기는 이렇게도 저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는 사안이라 어쩔 수 없죠. 그런것마저도 일치된 방향성을 원하면 그건 더이상 정치가 아니라고 봅니다. -
대대식이
→ Bigwrigglewriggle
01.27 · 58.♡.134.157
원론적으로는 맞는 얘긴데 지금 오창석이 욕먹는건 단지 의견이 달라서, 방향성이 일치하지 않아서가 아니죠. -
비비빌
01.27 · 118.♡.15.240
예전에 민원전화 받는 일을 할때 절대로 죄송하다 미안하다 라는 말을 쓰면 안된다고 배웠습니다
업무상 여지를 주면 안되는거라 그런거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바깥에도 그 언저리의 심리상태에 있는 사람이 굉장히 많더군요
미안하다 한번이 인생을 포기하는듯한 뭐 그런 심리같습니다 -
별별나라왕자
01.27 · 165.♡.5.20
동지의 언어를 쓰지 않으면
나도 어깨동무를 풀 수 밖엔 없어요.
정청래의 알콩달콩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7n9fhzNDP/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6056c4d.jpg] -
늉늉늉늉늉
01.27 · 147.♡.1.61
자리에 욕심이 없는 사람이 선거를 나갔을리가 있나요..
지금 선거에 못나가는건 유튜브등에서 너무 선출직 공무원과 맞지 않는 언행을 많이 해서 나가기가 어려워진거지
자리욕심이 없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
뱃뱃살마왕
→ 늉늉늉늉
01.27 · 194.♡.58.181
자리에 욕심 있는 사람이 부산 사하에 출마합니까?
말이 안되는 소릴 하시네요. -
시시월새벽
01.27 · 27.♡.242.72
성비위 사건 당직자 개인 소송이라고는 하나
이번에 양지로 나온만큼
조국 당대표의 어떤 얘기라도 있어야 할 듯 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만약 이유라면
오창석은 현재 본인의 위치를 완전히 망각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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