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신동깐돌이 (118.♡.43.132)
2026년 1월 27일 PM 05:01 · 수정됨(21:47)
개인적으로 이번 오창석님의 발언 이후로, 사장남천동을 안보고 안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라이브로 못보면, 항상 자기전에라도 챙겨듣다가 잠들곤 했는데..
남천동에 도움이라도 될까싶어 위프도 사고, 안마기도 사고, 해와바다에서 귤도 사고..
이래저래 광고제품도 많이 사기도 했습니다..
근데 저도 이제 구독취소를 고민하고 있네요.
계엄부터 작년 한해 동안 버티게 해준 고마움과 부채감이 아직 남아있어서.. 구취까진 못하고 방송을 보진 않고 있어요.
다모앙은 항상 눈팅만 했었는데, 타 커뮤에서 사장남천동 이실장님이 여기를 모니터링한다는 얘길 들어서..
조심스레 글 남겨봅니다.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하면 되는거고.. 반성의 의미로 같은 잘못을 안하면 되는겁니다.
아무말 없이, 아무일도 없던 것 마냥.. 그냥 웃고 떠들기만 하는건..
그게 정말 비겁한거 아닐까요?
믿었고, 고마웠고, 물론 지금도 고마운 남천동입니다.
매일 저녁마다 만나던 친구를, 이런식으로 정리하고싶진 않아서.. 구질구질하게 글 남겨봅니다.
이실장님 보시거든, 어떻게든 많은 이들의 생각을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ㅠ
댓글 (21)
-
채채게바라
01.27 · 36.♡.184.203
- 축
축구신동깐돌이
→ 채게바라 작성자
01.27 · 118.♡.43.132
아.. 그러시군요... ㅠ 덧글 감사합니다. -
간간장파닭
01.27 · 221.♡.181.135
전달이 안 될 듯합니다. 그랬다면 어제쯤은 반응이 나왔어야 하거든요.
생각이 다른 것을 억지로 바꿀 수는 없겠지요. 그들은 그들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나아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 축
축구신동깐돌이
→ 간장파닭 작성자
01.27 · 118.♡.43.132
다 같은 마음.... ㅠ 저도 기다리고 있는데.. 관련해서 아무런 글도 없어서.. ㅠ -
시시월새벽
01.27 · 27.♡.242.72
여러모로 아쉽죠
잠들기전 정치이슈를 즐겁게 마무리하는 채널이었는데 말이죠
전 이제 유튜브가 아닌 독서를 좀해야겠다 생각이들어서 오히려 잘된것 같습니다. - 축
축구신동깐돌이
→ 시월새벽 작성자
01.27 · 118.♡.43.132
그니까요ㅠ 저녁루틴의 한자릴 차지하고 있었는데.. 속상하네요ㅠ -
둠둠칫두둠칫
01.27 · 106.♡.73.48
저도 그간의 고마움이 있어서 걍 조용히 잊으려고 하네요. 도파민만 쫒지 말고 위의 앙님처럼 이제 남는 시간에 책좀 읽어야 겠어요. - 축
축구신동깐돌이
→ 둠칫두둠칫 작성자
01.27 · 118.♡.43.132
게임을 하든, 어디 이동중이든, 9시엔 일단 남천동이었는데.. ㅠ -
녹녹새
01.27 · 220.♡.155.20
모니터링이 업무인데 이런 반응을 모를리가 없죠 - 축
축구신동깐돌이
→ 녹새 작성자
01.27 · 118.♡.43.132
아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거라면, 차라리 모를거라는 기대감보다 서글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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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놓아 줄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