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뒤뚱뒤뚱 (180.♡.40.151)
2026년 1월 27일 PM 11:41 · 수정됨(01. 28. 01:41)
라고 물어보신다면..
코로나 한참전 길을 가다 여럿 할머니들이 킥킥거리며
"조국 물러났데"
"뭐? 장관에서 내려왔데?"
"응"
"깔깔깔깔~~"
거리는걸 들으며 저것들은 짐승인가 인간인가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고
조국이란 너무 잘난 사람에게 연민을 느낄 정도의 감정을 느꼈고
짐승들 속에서 인간이고 싶어서 민주당을 지지했던거 뿐입니다.
그저 까불거리고 멋대로였던 인상의 이재명이 경선에 나왔고
그렇게 더 민주당을 지지한거 뿐이죠.
코로나도 지나고 윤석열정권도 지나가고 지난 1년 내란을 지났네요.
지난 몇년간 민주당.. 이 아니라 조국 이재명에 대한 좋아하는 마음정도였는데
포용과 민주발전, 인간에 대한 이타심에 진심으로 이재명을 존경하는 정도로 발전했네요.
오늘 이해찬총리 장례식에서 문대통령을 욕하던 것들은 왜 민주당을 지지할까요?
정확히는 왜 이재명을 지지하냐고 물어야겠네요?
그리고 지난 당대표 선거를 통해 그런 극좌를 성장케한 여럿 의원들은 그들의 지지는 현재
온전히 받고는 있는건가요?
더해서 그런 극좌의 목소리가 좋아했던 정치비평가들의 입에서 들었을땐
조국이 장관에서 물러난걸 비웃으며 깔깔거리던 늙은 주름진 짐승들이 겹쳐보이는 느낌입니다.
조국으로 인해 민주당이 가야할 길이 선명해졌고 그로 인해 사람들이 모인겁니다.
문재인덕분에 민주당은 더 많은 선택을 받은것이구요.
그런 사람들이 모인 민주당에서 이재명이 갈 길을 가는 겁니다.
그런 인물들 덕분에 정치비평이라도 하면서 밥이라도 먹는다면
적어도 그런 분들께 욕은 하지 말아야죠. 그게 사람된 도리 아닙니까?
참 실망스런 날이 계속 이어지네요.
모든게 주기가 있다고 이런 날 뒤에 다시 웃는 날이 오겠죠?
(주식으로 돈번분들은 많은데 왜 제 주식은 오르지 않을까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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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01.28 · 180.♡.2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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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난나
01.28 · 59.♡.154.210
보수정당의 실체를 안 후 절대 한표도 지지할 수 없습니다.
어느 당이라고 100프로 만족하겠냐만은 고쳐쓰는 마음으로 지지합니다 -
쩝쩝쩝박사
01.28 · 222.♡.88.247
민주당보다 더 나은 선택지가 없어서요. -
남남매아빠
01.28 · 125.♡.186.125
온세상이 김대중 빨갱이 설을 퍼트리던 유년기를 보내며 김대중을 오해한것에 대한 미안함으로 시작해서 그도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임을 느끼게 해준 노무현.. 그를 지키지못한 서러움...이명박근혜를 거치며 투표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을 다시 대통령으로 만들며 노무현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고자 했고 정권잡았을때 확실히 할일을 해야함을 운석열을 보며 이악물고 가슴에 새기고 그 숙제를 해결할 대리인으로 이재명을 선택하며 민주당을 지지했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언제나 그랬듯 삐걱삐걱 하면서도 우리는 우리의 대리인을 검증하고 찾아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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