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동지의 차이로 보입니다
본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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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7일 P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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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을 영어로 하면 circle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 진영 circle 안에 있다는 말은 동지라는 말일 겁니다. 



만일 이 진영 안에 있는 듯 하면서도

친구같이 잘 지내지만, 

상대를 동지로 여기지 않기 때문에 

요즘같은 일에 반복되는 듯 합니다. 



사실 가장 뒷통수 맞기 가장 쉬운 상대가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일 때가 많지 않습니까? 


동지끼리는 어떤 사안에 대해 욕을 하더라도, 

뒷통수를 치거나

뒤에서 칼을 꽂거나 

상대 존재를 짓밟는 증오의 표현은 하지 않습니다. 


전 남천동을 거의 듣지 않았고… 

다모앙 여론을 통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무리봐도, 

그 사람들은 그냥 길에서 만나 알게된 친구였지 

동지는 아닌 듯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김경수 전 지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개 민주당 지지자요, 한 명의 권리당원일 뿐이지만)

지난 헛발질에도 비판을 했어도,  

짓밟으면서 사라지라고는 안했습니다. 


그래선 안되니까요. 

진영의 자산이고, 진영의 동지니까요. 


조국 대표도, 문재인 전 대통령도, 정청래 대표도, 유시민 작가도 김어준 총수도 여태까지 참 많이 외로우셨겠고 


앞으로도 외로우실 듯 합니다. 물론 외로움보다 큰 동지애가 몇몇 서로에게 있음이 보입니다만. 


제가 생각했던 진영이 참 작아보이고…

그 안에 있는 동지들이 참… 너무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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