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xmlp (125.♡.174.247)
2026년 1월 28일 AM 01:17 · 수정됨(09:31)
그동안 마봉춘 뉴스데스크 안보다가
이해찬 총리 별세 소식 듣고 궁금해서
월요일부터 챙겨봤는데
왜 이렇게 홀대하는 느낌이 들죠?
월요일도 뉴스 한참 중간에 즉 시청률 떨어지는 시점에 간단하게 두꼭지밖에 안다루더니
오늘도 한참 중간에 한꼭지밖에 안나오네요.
물론 그 다음에 이해찬을 조롱하는 극우 유튜버들도 보여주긴 했지만요.
빈소 차려지고 조문 시작하면 좀 본격적으로 다뤄주려나 했는데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오늘 조문 영상 보여주면서
한명숙 총리 유시민 작가 이름은 따로 멘트로 언급하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는 따로 언급도 안하고
그냥 흘러가는 영상만 내보내네요.
한명숙 총리 유시민 작가는 오늘 유독 슬퍼하셔서 이해가 되고
한명숙 유시민 이름을 따로 언급했다고 화나는게 아니라
권양숙 여사까진 언급하진 못하더라도
문재인 전대통령 내외도 조문했다까지는 멘트로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무슨 단신 처리하듯 뉴스 시청률 떨어지는 시점에 겨우 한두꼭지 넣는거 이거 저만 열받나요?
이런 위대한 역사적인 인물을 한 쪽 진영의 틀에 가둬버리고
최대한 그 존재감과 의미를 애써 축소시키려는게 느껴져서 짜증나고 열 받네요.
이해찬 정도의 위인이면 프라임 타임 뉴스시간에
좀 더 공을 들여서 다뤄도 되지 않나요?
제가 너무 우리쪽 생각만 한건가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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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불남로
01.28 · 180.♡.11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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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xmlp
→ 내불남로 작성자
01.28 · 125.♡.174.247
네 저도 뉴스를 굳이 보면 마봉춘밖에 안봐서... 마봉춘 주 시청자도 민주진영 지지자들일텐데....
그래도 마봉춘 정도되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을 그냥 이렇게 단신 처리하듯 다루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짜증이 확 나네요. -
달달콤하달
01.28 · 211.♡.44.180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
문프님 언급조차 안하고 자료화면처럼 까는거보고 황당했어요. - W
wsxmlp
→ 달콤하달 작성자
01.28 · 125.♡.174.247
저도 그래서 이 글 썼거든요. 묘하게 홀대하는 느낌인데 이게 내가 유독 민감하게 받아들여서 그런건가 싶어서 다른 분들 의견 듣고 싶어서요. 아니 한명숙 유시민을 언급하면서 문프를 그렇게 흘려보내는게 진짜 어이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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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방송 중에선 젤 나은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