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엿같을 땐 사회탓 잘 하다가, 인생 잘 되면 오로지 자기 덕이라는 부류들의 자존감은 얼마나 하찮을까요?
부
부산혁신당 (104.♡.68.24)
2026년 1월 28일 AM 02:28 · 수정됨(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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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의사를 만들었다.”는 말에 대한 특정 직업군의 대발작.
ㅋㅋㅋㅋㅋ
제가 아는 의사들은 하나님 덕봤다고 해서 야 니가 잘났지 그양반이 뭐해주디? ㅋㅋ 하고 농담도 주고받는데,
반면 오직 자기만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알에서 태어났다든지, 별똥별이 타이밍 좋게 떨어진다든지, 하여간 어떻게든 절대자의 복제양마냥 선택받은 특별한 브라만 계급의, 유전자 레벨부터 보통 인간들과는 달라서 나는 제우스 정돈 되지 그냥 저 아무거나하고 같은 사람으로 보면 흥이 깨져버릴 것이야 하는 부류들이 있더라고요.
뭐가 이리 기냐 싶겠지만 진짜 얘네가 생각하는 자아가 이래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자기가 의사노릇 하게 되는건 오로지 새벽 두시까지 눈알 빠지게 공부한 덕이지 남들이 지 노력을 ‘사회 덕’이라고 **비하**하는 것이야말로 사회주의자 마인드라고 비하하더라고요.ㅎㅎㅎ…
어디서부터 빻은건지 지적하는게 전혀 의미가 없으며, 치료방법도 없다고 진단내리면 될 지경이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안타까운 마음에 그들을 설득하려 시도하는 안타까운 분들이 있더라고요.
이춘재한테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것만큼 덧없다…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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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01.28 · 211.♡.20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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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치않은 사람 본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하지않고서는 안바뀔거에요
씁쓸한 얘기로 아직도 누구집 자제 분 고시합격, 정부요직발탁등등의 "착한 우등생"이 만든 사회현상들을 보면서 그에 내포된 경되된 지향점이랄까요
뭐 쉽게 생각하면 축하내지는 뽐냄으로 볼 수도 있긴삽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