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고딩때도 학교 지하에 골프 퍼팅(?) 그런거 있었는데 말이죠
니
니파 (59.♡.42.240)
2024년 5월 9일 AM 10:20 · 수정됨(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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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모교 페북 계정에 물어보니 모르더군요.
요즘은 안 쓰는건지..
여튼 저 다닐때는 학교 지하에 작게 퍼팅이라 해야 되나..
여튼 골프채로 골프공 맞추는 그 정도는 있었네요.
제가 어떻게 아냐면..
비오는날 체육 수업을 거기서 하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냥 골프채 휘두르고 노는 수준이지만요.
거기서 해보고 전 골프 소질은 없는걸 깨달았죠.
규모 자체는 작아서, 한번에 10명 정도였나..
여튼 차례로 기다리면서 했던 기억이 납니당.
그러고보니 탁구도 고등학교때 해봤고..
그냥 운동 자체는 저랑 안 맞...
모교 자체가 꽤나 컸는지라 (서울의 작은 단과 대학교 보다는 크지 싶어요..)..
이것저것 있긴 하는데, 수영장 없는게 매우 아쉽습니당.
있었으면 잘 썼을텐데..
물론 남고라서 큰 의미는 없겠지만요. 꺼흑..
체육시간에 자주 쓰던 테니스장은 팔렸는지, 교육청에 강제 집행 당했는지.. 사라지고 유치원이 그 자리에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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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름다워용
24.05.09 · 121.♡.97.150
저 학교는 공립학교인데 공금을 이상하게 썻네요 -
니니파
→ 아름다워용 작성자
24.05.09 · 59.♡.42.240
저도 공립 출신입니다! -
비비핏
24.05.09 · 211.♡.219.221
옆학교(여자중학교)에서 새로 교장 오더니 운동장에 흙 새로 깔고 한켠에 한무더기 남겨두더니 체육시간마다 마대+파이프2개 엮어서 운동장 다른 한켠으로 흙퍼다 나르고 돌골라내고 제자리 달리기 좀 하고 롤러로 밀어서 테니스장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말을 들으니 교장이 테니스를 좋아하는데 여학교에서는 인력수급이 어려워서 못만들었다고 하더군요. -
니니파
→ 비핏 작성자
24.05.09 · 59.♡.42.240
헐ㅋㅋㅋㅋ 학생들이 만드는건가요 ㅋㅋㅋ 뭐 그렇게 만들어서 학생들도 쓴다면 별 문제는 없을려나 싶기도 하면서.. 이상하긴 하네요 ㅋㅋ -
비비핏
→ 니파
24.05.09 · 211.♡.219.221
기초 공사?는 학생과 십장...아니 체육교사가 하고 창고랑 펜스만 업체 불러서 했습니다. 물론 테니스 수업 같은 것은 없었고 돌고르고 롤러 굴릴때만 이용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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