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read (14.♡.108.161)
2026년 1월 28일 AM 10:13 · 수정됨(10:26)
모 장학재단의 장학금 수여자 선정방식을 옆에서 본의 아니게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계속 보다 보니 문제점이 많아서 적어봅니다.
모든 장학재단이나 대학교/대학원의 장학금 지급방식이 이렇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많을 거라고 추측됨)
제가 옆에서 본 장학재단의 경우
매우 후진적이고 관성적으로 매년 동일한 형태로 장학금을 지급되는 문제점을 보게 되어 안타까웠습니다.
먼저 지급대상 후보자 선정은
연관 대학교 5개를 통해 1차 후보자를 보내오면 서류(추천서, 대상자 정보 등)로 대충 검토합니다.
그 중에서 지급대상 후보자를 최종 선정해서 대학원에 통보하고 지급일에 장학금을 계좌로 지급하고 끝냅니다.
이전에는 수여식이라고 형식적으로 사진이라도 찍었는데 이젠 이런 행사마저 안 한다고 합니다.
위의 내용을 듣고 나서 걱정된 점이
1. 먼저 대학교나 대학원에 1차로 선정해서 보내준 후보자들이 대부분 결정된다.
2. 그래서 장학금을 받는 수여자와 장학금 수여 목적이 부합하는지 의문이다.
3. 장학금 수여자 최종 선정 전에 후보자 면접을 하지 않고 결정한다는 것에 놀랐다.
4. 장학금 수여자가 중복으로 장학금을 받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보다 장학금의 감사함을 모르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한다.
아무튼 옆에서 본 장학재단 외에
다른 장학재단들은 진짜 절실히 필요로 하는 학생에게 목적에 맞게 잘 장학금이 지급되길 바래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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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1.28 · 110.♡.45.88
경제적 곤란이 면학에 영향을 줄 만한 학생에게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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