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우상호 - "합당이 정청래 대표 연임용? 도대체 그런 분석이 어딨냐?"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6년 1월 28일 AM 10:14 · 수정됨(10:51)

조회 1,445 공감 0


◆ 우상호> 통합 자체는 대통령의 뜻을 거스르는 게 아닙니다. 통합에 대해서는 대통령도 강력한 공감대를 표시한 적이 있거든요. 그러나 이 통합 시점, 통합을 언제 추진할 것이며 어떻게 끌고 나가겠다고 하는 것을 아주 세부적으로 조율하거나 상의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은 정당의 몫이죠. 청와대하고 그런 걸로 너무 세세하게 얘기하면 선거 개입 시비가 붙습니다.

◇ 박성태> 당무 개입, 선거 개입.

◆ 우상호> 그렇습니다.

◇ 박성태> 제가 볼 때는 당무 개입, 선거 개입 시비가 붙을 수 있어서 청와대가 자꾸 빠지다 보니까 이게 이상하게 당내에서 지지층 간의 갈등으로 대통령 뜻에 거슬렸다. 이렇게 자꾸 비춰지는 것 같아요.

◆ 우상호> 그러니까 그거를 의심하기 시작하면 한이 없죠. 그런데 적어도 이런 큰일을 정당의 대표가 기본적인 조율 없이 움직이기는 좀 어렵고요. 다만 그러니까 그건 통합의 큰 대의는 이미 저하고도 계속 여러 번 상의했던 거니까 다만 구체적인 시점 또 이런 것들은 아주 깊숙하게 의논하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거는 저는 개인적으로 그게 아쉬울 수도 있지만 그걸 너무 깊숙이 의논하면 대통령실의 개입설이 또 나올 테니까 어떤 측면에서 보면 이해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러면 조국혁신당과는 통합하는 게 좋다라는 게 대통령 뜻이었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라. 언제 어떻게 해라. 이런 걸 지시하거나 깊게 논의하지는 않았지만 당연히 그런 건 좋은 거다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생각했다라는 거죠?

◆ 우상호>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는 건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박성태> 지난해부터 논의가 됐습니까?

◆ 우상호> 그렇죠. 제가 지난해부터 양당 대표들 만나서 그러니까 이것만을 위해서 만난 건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의논할 것들이 있어서 만나서 각종 법안이나 이런 문제 협조를 받으러 갔다가 이런 얘기도 해보고 그랬죠. 그 일은 주로 제가 했습니다. 제가 제일 잘 알죠.

◇ 박성태> 조국 대표와 정청래 대표, 정청래 대표, 조국 대표 누가 더 통합에 적극적이었습니까?

◆ 우상호> 그렇게 세부적으로 물어보시지 말라고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게 뭡니까?

◇ 박성태> 알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중 한 명은 부정적이었다고 들었는데.

◆ 우상호> 아닙니다. 잘못 들으신 겁니다. 제가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대화를 한 사람은 접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단둘이 만났거든요. 조국 대표도, 정청래 대표도. 저밖에 모르죠. 그 측근이나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믿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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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도 함께 진행했었군요...그래서 나이브하게 느리게된건가...

꽤 오래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나 봅니다.


댓글 (10)

  • 밤페이

    밤페이 Lv.1

    01.28 · 27.♡.15.69

    동파리들 논리는 죄다 깨져나가네요..
  • 당구100

    당구100 Lv.1

    01.28 · 14.♡.33.47

    정치 자영업자들 이권을 위해서는
    동지, 당대표 공격도 서슴치 않는 놈들 많아요.

    정작 가장 큰 상처를 입고 있는 정청래는 같은 당, 동지들 포용하려고 애쓰는게 보이는데요..
  • 버건디

    버건디 Lv.1

    01.28 · 210.♡.8.195

    파리 만도 못한 것들이 민주당 내에 아직도 많네요...
  • 흑미

    흑미 Lv.1

    01.28 · 125.♡.8.249

    이때다 하고 이간질하는 세력도 있다고 봅니다.
  • kita

    kita Lv.1

    01.28 · 110.♡.45.88

    정청래 대표 연임 여부는 당원들이 투표로 결정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X소리들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1.28 · 211.♡.97.42

    그 사람들, 우상호가 정무 수석 자리에 있을 때는 내내 실드 쳤었는데 지금은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네요.
    반성을 할까요? 아니면 우상호를 깔까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 쇠고기카레 Lv.1 → 하늘걷기

    01.28 · 211.♡.215.165

    구도심에 아주 드글드글합니다. 지금은 완전 폭주 중이죠.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 쇠고기카레

    01.28 · 211.♡.97.42

    구도심 지금 잠깐 검색해 봤는데 불리하다고 느껴서인지 거론 자체를 안 하네요.ㅎㅎ
    이름으로 검색하기에는 사흘 게시물이 가장 최신입니다.
    아주 투명하네요.
  • 쇠고기카레 Lv.1 → 하늘걷기

    01.28 · 211.♡.215.165

    언급할 리가 없죠. 논리에 밀려 본전도 못 건지고 빈댓글 맞아도 지들끼리 꿋꿋하게 공감 눌러주고 몰려다닙니다.
  • mtrz

    mtrz Lv.1

    01.28 · 211.♡.153.28

    이제 그들의 옵션은 이렇겠죠.
    1. 이 악물고 모른 척 한다.
    2. 우상호도 한 패라고 우긴다.
    3. 이재명도 한 패라고 하면서 친명에서 제명한다.

    전 개인적으로 그들에게 3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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