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라이터 (59.♡.187.117)
2026년 1월 28일 AM 11:29 · 수정됨(13:04)

위 정치인들의 저런 발언을 믿고,
정치적 신념 때문에 곱버스에 투자했다는 투자자들의 이야기를 곱버스 게시판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핸재 시간 1/28 11시 19분 기준)
코스피 5162포인트
코스닥 1122포인트
그리고 곱버스는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 보시죠.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천 시대 열겠다고 한 이후 많은 지지자들이 코스피 지수 레버리지 샀다가
저 곱버스 정도의 손해 아니 저 잘반 정도의 손해를 봤더라면,
재래식 언론들과 2찍, 4찍들은 지금 어떤 말을 하고 있었을까요?
그들도 이재명 책임 아니다, 주식 투자는 개인 투자자의 선택과 책임이다며 감싸줬을까요?
천만에요. 가루가 되도록 온갖 그래프와 투자 손실로 최악의 경우를 맞은 사례자 찾아
실명으로 사진과 함께 기사로 내보냈을 겁니다.
어쩌면 극단적인 상황을 부추겨서 그 사례를 또 기사화, 정치화 하려들었을지도 모를 일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저들은 그러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 저 맨 위 엉터리 전망을 확신에 차 지껄이던 정치인을 대상으로
그런 기사나 사설을 보긴 어렵습니다.
저들에게 도의적 사과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여론 조차 보기 어렵습니다.
당연한 <주식 투자는 개인의 책임>이라는 명분에 숨어 있는 것이죠.
그럼 저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주식이란 오르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합니다.
언젠간 이 상승세도 고점을 찍은 뒤 하락세를 이어갈 날이 오겠지요.
그게 이 정권 임기 중에 벌어질 수도 있을텐데 그 때도 지금과 같이
2찍, 4찍 지지자들과 재래식 언론들은 당연한 <주식 투자는 개인의 책임>이라는 명분 내세우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 탓이 아니라고 말 할 것인가요?
불을 보듯 뻔한 답
--> 아니오. 저들은 절대 그러지 않을 겁니다.
심지어 지들이 정권을 잡던 국짐 윤석열 정권 시절
경제가 작살나도, 잼버리 파행, 부산 엑스포 유치전 개망신, 이태원 참사
그 어느것도 지들 잘못이다며 국민에게 책임 통감과 사과 한 마디 않하고 핑계와 남탓만 일관하던 자들이었죠.
아래와 같은 짓으로 법적 처벌을 받은 자들,
과연 저 개인에게 저런 생각이 들도록 엉터리 주장을 일삼는 정치인과, 극우 유튜버들에게는 책임이 없을까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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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나를불렀지
01.28 · 203.♡.4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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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1.28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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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01.28 · 183.♡.123.226
나 씨는 "연기금 쏟아부어 주가 끌어올렸지, 체질 개선 안했자나" 라고 한번 더 어깃장을 놓긴 했습니다.
본문에 있는 얼굴들을 보니 반성이니 사과니 할 사람들로 보이지는 않아요. -
코코니
01.28 · 124.♡.54.79
도의?? 모름, 책임?? 모름, 양심?? 모름 <== 종특이죠 -
쟘쟘스
01.28 · 45.♡.186.28
선동 사기꾼의 공통점이란
사기쳐서 단물 쪽쪽 빨아먹고
책임을 져야할 때 조용히 사라진다는 거죠.
언제나~ -
바바닐라향라떼
01.28 · 112.♡.155.179
엄청 조롱하던 이 인간도 있죠.
https://www.youtube.com/clip/UgkxuQb7wuGV7qzeuqeTjf_7tNfVY8yAqtw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ea8d122.png] - 새
새벽하나
01.28 · 1.♡.168.181
어휴 내란을 저지르고 사람을 잡아다죽이려고 해놓고노 안하는 사과를 저런걸로 하겠나요. - 돼
돼지사우르스
01.28 · 59.♡.185.247
저 부족은 뻔뻔함이 유전이라 그런거 모를겁니다. -
부부산혁신당
01.28 · 140.♡.29.1
사회적 참사 피해자 유족들에게 피해를 끼친 사회악들보다는 차라리 5천 웃긴다 하던 놈들이 나아요. 지 돈으로 신념에 배팅하고, 우리를 배불려주며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렸으니까요.
아 둘이 동일 인물이라고요? 이슬람식 처형이 시급합니다!!! -
남남매아빠
01.28 · 118.♡.223.236
뭣도 모르면서 전문가인척 나대는건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언론에 떠든 얘기는 자기 발언에 책임을 지게 하는 제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