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B (125.♡.13.201)
2024년 5월 9일 AM 10:32 · 수정됨(18:38)
안녕하세요.
요즘 댓글과 공감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더 깔끔하고, 더 이쁘고, 더 또렷하게 원글을 보고 싶으시다면 클릭<<
제 글을 통해서 한명이라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원글(블로그)에서 공감 혹은 댓글달아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그러면 오늘의 글 시작하겠습니다.
[고백합니다. 전 미래에서 돌아와서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제목 읽고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나 싶었을 겁니다.
하지만 사실입니다.
아래 이야기를 읽으면 생각이 바뀔 거거든요?
몇 줄 안되니깐 읽어보세요.
말이 안 된다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생각의 변화가 있다면 꼭 공감이나 댓글 달아주세요.
이야기를 시작해 보죠.
당신은 40대 남자 가장입니다.
슬하에 자녀 한 명이 있죠.
당신은 오늘도 하루를 마치고 집에 들어가 전 주차를 했습니다.
집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생각을 해봅니다.
집에 들어가면 애들이 있을 거고 당신을 보고 달려와 놀아달라고 할 겁니다.
아빠!!! 놀아줘!!!
아빠, 오늘 어린이집에서 모빌 만들었다? 이거 봐 신기하지?
나랑 술래잡기하자!
당신은 지금 일하고 피곤해 절어 있습니다.
애들이 놀아달라고 한다면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드나요?
귀찮을 겁니다.
정리 안된 집은 또 어떻고요?
짜증이 날 겁니다.
그런데 잠시만요.
혹시 이게 당신 인생 2회차라면...?
당신은 20년 후 미래에서 왔습니다.
당신은 50대 후반이고,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 대학을 가고 출가를 해버렸습니다.
아이들을 보고 싶어도 이제 명절 때 아니면 볼 수도 없습니다.
정년은 다가오고 인간관계는 줄어들었습니다.
만날 사람도 없습니다.
남은 건 당신 와이프밖에 없고, 자식들은 아빠랑 안 친하다고 주말에도 집에 잘 안 옵니다.
어떤가요?
이런 인생을 계속 살고 싶으신가요?
당신은 그런 인생을 한번 겪었습니다.
그런데 눈 떠보니 20년 전 과거, 2024년으로 돌아온 겁니다.
자 다시, 집에 들어가기 전에 주차장입니다.
당신은 집에 들어간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놀아달라는 자식들이 귀찮아 보일까요?
아니요, 귀여워 죽을걸요?
어지러운 집은 어떻고요?
애들의 장난감과 책들이 정감 가고 따스해 보일 겁니다.
이 이야기는 '퓨처 셀프'책의 저자 벤저민 하디의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저는 이야기를 듣고 머리가 번뜩이면서 생각이 바뀌더라고.
우리는 주변에서 벌어지는 기적 같은 순간을 자주 놓치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미래의 당신이라고 생각한다면 행동은 얼마나 달라질까요?
당신은 어떤가요? 20년 후 미래의 당신이 현재의 당신과 대화를 나눈다면 무슨 말을 할까요?
<퓨처 셀프> -벤저민 하디-
미래의 당신이 가진 눈으로 지금의 삶을 보면 이전에 보이지 않던 기회와 사랑이 보이실 겁니다.
저는 요즘 미래의 제 모습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가?
아니면 목표만 정해놓고 반대 행동을 하고 있는가?
그러니 자연스럽게 현실을 더욱 열심히 살아가게 되더군요.
매사에 더욱 감사할 줄 알게 되고요.
어떤가요?
생각이 조금 바뀌셨나요?
제가 미래에서 왔다는 게 믿어지시나요?
오늘은 20년 후의 당신과 한번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
당신의 작고 소중한 하루가 쌓여, 멋진 미래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킵고잉!
댓글 (6)
- 고
고양이혀
24.05.09 · 175.♡.91.253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
닥닥터B
→ 고양이혀 작성자
24.05.09 · 117.♡.23.211
잘 읽었다니 다행입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휘휘소
24.05.09 · 222.♡.36.148
책파는 출판사 사장님 글 같네요 ㅎㅎㅎㅎㅎ
믓집니다 -
닥닥터B
→ 휘소 작성자
24.05.09 · 59.♡.219.81
우와 저에게는 큰 칭찬입니다! ㅎㅎ 지금은 작가의 정체성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언젠가 책 출판을 목표 잡고, 제 책 홍보도 당당히 해볼게요 :) -
랩랩소디
24.05.09 · 58.♡.151.238
짧은 순간에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는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닥닥터B
→ 랩소디 작성자
24.05.09 · 117.♡.23.211
저도 댓글 하나에 많은 감동을 받고 있답니다{emo:damoang-emo-029.gif:50}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