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 다음주에 무릎 인공관절 수술할듯요
고
고니아빠 (106.♡.67.159)
2026년 1월 28일 PM 05:10 · 수정됨(20:10)
조회 517 공감 0
70중반이신데 오래 고생하시다 드디어 마음
먹으셔서 양쪽다 진행할거 같네요
로봇수술로 진행하면 좀더 비싼데 그래도
이렇게 진행해야겠습니다..
한달입원정도 해야된다고 하는데 그나마
간호.간병 통합병동이라 다행인지도 ㅜㅜ
아들은 암환자. 엄마도 무릎수술...
올해쉽지 않네요 ..쩝
댓글 (13)
- Y
Yoll9
01.28 · 119.♡.96.59
어머니도 해야하시는데 비용 얼마 나오셨나요? -
고고니아빠
→ Yoll9 작성자
01.28 · 112.♡.198.77
내일가서 정확히 들어봐야겠는데 여기는 양쪽1100정도 이야기 들으셨다네요.
동네 노인분들 여기서 하셨는데 잘한다고 소문이
자자한데라고 하네요 ..' 믿어도 될지 ㅡ.ㅡ -
순순후추
01.28 · 223.♡.55.232
"엄마 로봇 수술 그거 내가 해봐서 아는데 짠!하면 다 끝나고 하나도 안 아파"라고 해드립시당 -
고고니아빠
→ 순후추 작성자
01.28 · 112.♡.198.77
로봇 경험자 ㅋ -
Kkita
01.28 · 110.♡.45.88
엄니들 때 되면 다 하세요.
처음에 좀 고생하시는데 적응 하시면 괜찮아요. -
고고니아빠
→ kita 작성자
01.28 · 112.♡.198.77
그런듯요.. 엄니가 무섭다는데 일단 아프시니 이번에는 하신다네요 -
숀숀화이트팤
01.28 · 125.♡.111.106
양쪽 다 한번에 하세요.
한쪽씩 두번하면 너무 아파서 안하신다고 합니다 ㅎ
저희 장모님도 끝끝내 안하신다고 버티다가 기어서 들어갔다 걸어서 나오셨다고 하네요 -
AAUTOEXEC.BAT
01.28 · 222.♡.147.57
지금은 어떤지 모르나, 전에는 수술후 처음 무릎 구부리시는 것을 빨리 하는 게 훗날 잘 걷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해서 제 엄니께서도 아파하시면서도 병상에서 무릎 구부리실려고 애쓰셨던 기억이 나네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아아기고양이
→ AUTOEXEC.BAT
01.28 · 223.♡.48.81
수술 후에 못 구부리면 나중에도 못 구부린다고 혹독하게 시켜서 울면서 하시죠 ㅠㅠ 저희 엄마는 잘 된다고 예정보다도 일찍 퇴원하셨는데 원래 무릎처럼 구부러지진 않더라구요.;; -
아아기고양이
01.28 · 223.♡.48.81
저희 엄마도 한 쪽만 수술 받으셨는데 한쪽 하고 나중에 또 받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어요. 양쪽 같이 수술 받으시면 한동안 힘드실테지만 양쪽 다 안 좋으면 같이 받으시는 게 나을 거라 생각해요.
엄마가 남한테 아쉬운 소리 못 하는 타입이라 제가 간병 들어갔었는데 다른 분들 보니까 병원에 오래 계시면서 언니 동생 하면서 친해져서 서로 응원해주고 복도에서도 걷는 것도 같이 하고 그러시더라구요.
보행보조기가 처음엔 필요해서 구매하시는 분들 많던데 저희는 빌려서 썼고, 보건소나 건강보험공단이나 이런 데서 무료로 빌릴 수도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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