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향초 (210.♡.74.61)
2026년 1월 28일 PM 05:24 · 수정됨(18:41)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장례 이틀째인 28일 보수 인사들이 줄이어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의 마지막을 애도했다. 정몽준·윤상현·김성태·원유철·태영호 등 전·현직 국민의힘 계열 의원들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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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수 계열 정치인들이 여럿 눈에 띄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제 조부님하고 고인의 부친하고 각별한 인연이 있다. 제 조부께서 시골 면장을 하셨는데 고인의 부친께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고인께서 평소 그걸 되게 고마워하셨다”며 “진영은 다르더라도 정치와 국가에 대한 고인의 헌신과 봉사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민주주의와 의회 정치에 대한 그분의 발자취를 기리는 게 정치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의원도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민주화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큰 어른”이라며 “제가 노동 현장에서 어려울 때 많은 도움을 주신 인간적인 면을 잊지 못해 마지막 가시는 길을 꼭 함께하고 싶었다”고 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도 빈소를 찾았다. 그는 “2004년부터 외교부 장관으로 당시 이해찬 총리님을 모시고 일하며 많은 감명을 받았다. 판단이 아주 빠르셔서 늘 존경했다”며 “우리나라의 민주주의·행정·정치가 많이 발전하고 있고 경제도 더 나아가야 하는데, 안타깝게 일찍 돌아가셨다. 큰 지도자를 잃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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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김성태, 정몽준, 반기문 전 장관도 다녀갔네요
근데 노동계 쪽에서 변절해서 국민의힘 쪽으로 간 김성태를 보니까 김문수가 생각나네요.
김문수는 아직 안 다녀갔네요. 설마 안 오지는 않겠고 내일쯤 올까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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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임선생
01.28 · 123.♡.65.63
심재철은 왔나요? -
이이상향초
→ 담임선생 작성자
01.28 · 210.♡.74.61
심재철, 이낙연, 김문수 3명 다 아직 안 온 거 같네요 -
담담임선생
→ 이상향초
01.28 · 123.♡.65.63
개놈의 자슥들... -
Mmtrz
01.28 · 118.♡.0.66
아무리 적이었더라도 적절한 예를 갖추는 것은 인간의 덕목이죠.
또 그것이 훗날 자신의 자산이 되기도 합니다.
그 당연한 것이 또 당연했던 것이 요즘은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
끽끽다거
01.28 · 118.♡.104.193
윤상현은 인연이 깊네요.
윤상현의 조부가 해찬옹 부친을 많이 도와주셨고
윤상현의 전 장인이 해찬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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