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면서 참 재미있는 일중에..
A
AprilStory (106.♡.196.239)
2026년 1월 28일 PM 08:30 · 수정됨(01. 29. 01:27)
조회 1,022 공감 0
오늘도 둘째는 엄마에게 혼나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첫째랑 달라도 너무 달라서
오늘도 엄마앞에서 고집부리다 터지고있습니다
뭐가 그리 서러운지 울고있네요 ㅋㅋ
저는 안방에서 잠깐 일을 좀 보는중이었는데
둘째가 들어오길래
"컴온~ 베이비!!"
울면서 달려와서 우네요 ㅋㅋㅋㅋ
"엄마, 마음알지?"
"응"
하면서 품에 더 들어오네요
부들부들 ㅋㅋ 꺼억꺼억거립니다
뭐..
본인도 속상한게있겠죠
궁디 토닥토닥해주니까
얼굴보고 살짝 미소짓고 나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습니다.
이제 6살 둘째 언제 어른이될지 ㅋㅋ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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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01.28 · 125.♡.232.199
😀 -
66미리
01.28 · 218.♡.67.124
좀 크면 이제 알아서 혼자 놉니다. 그럼 또 그게 그렇게 아쉬워요 ㅎㅎㅎㅎ
요즘 초5가 되는 아들 앞에 두고 2-3살때 사진 보는게 일입니다. ㅋㅋㅋ 그 귀여운 아이는 지금 어디갔나 한탄하며 봐요. 지금을 즐기세요. 잘 아시겠지만요 ㅎㅎㅎ -
라라디오키즈
01.28 · 217.♡.125.32
첫째는 아무래도 순종적인 반면 둘째는 자기 의사 표현이 강한 편이니까요.
...제가 순종적인 첫째라 잘 아는데 가족 안에서의 위치라는 게 성격이나 태도에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주더라고요.^^;; -
남남매아빠
01.28 · 118.♡.223.236
ㅋㅋㅋ 전 우리 둘째가 그만컷으면 좋겠어요 아빠 우는척 하면 같이 울어주는데 몇년 안남은것 같아요 -
Mmoxx
01.28 · 122.♡.210.147
어제 사진 정리하다가 아이가 그 정도 나이일 때 사진을 보니 시간을 되돌리고 싶더라고요. - 눈
눈팅이취미
01.28 · 182.♡.218.38
저희집은 첫째가 고집이 쎄고 둘째가 완전 순딩순딩한데.. 재밌네요 ㅎㅎㅎ -
순순살아구찜
01.28 · 106.♡.201.227
본문도 댓글에도 귀여움이 한가득이네요 ㅠㅠ
세상 서러워쪄 어구오구 ㅋㅋㅋ
울면서 달려오다니 ㅋㅋㅋㅋ 그래도 엄마한테 혼나고 아빠한테서 위로 받을 수 있는 가정이란게 너무 부러워요 - 9
932608b9
01.28 · 125.♡.240.204
금방입니다. 궁디 팡팡하던 아이 벌써 대학입학 앞두고 있습니다. -
재재현
01.29 · 124.♡.77.113
효도 중이네요. 흠뻑 즐기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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