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눈 (211.♡.66.147)
2026년 1월 29일 AM 08:24 · 수정됨(09:30)
종목추천 아닙니다.
최근에 급락-급등 하고있는 다원시스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1월 8일자로 다원시스가 공급하기로 한 신안산건 계약건이 해지되었습니다.
네.. 그 다원시스죠
최근에 국감에거 대판 깨진 그 회사입니다.
그리고 나서 1월 21일에
다원시스 공시가 하나 납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그리고 "엔지니어링 공제조합" 이라는 곳과 MOU 를 체결합니다.
두개를 종합하면
엔지니어링 공제조합에서 투자금을 대면 신주를 발행해서 엔지니어링 공제조합에 배정하겠다..
그렇게 되면 엔지니어링 공제조합이 최대주주가 됩니다
( 최근기사에서는 현 대표가 물러나겠다.. 라고 한거같습니다 )
그런데 말입니다.
다원시스의 자회사 중에 좀 특이한 회사들이 있네요
다원메닥스
- 현 대표이사의 아들이 대표이사로 있습니다
다원 시스에서 핵심 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IPO 검토중이라는걸로 봤습니다.
다원 파워트론
- 반도체 사업을 위해 기존 다원기스에서 분할한 신설한 회사입니다.
차세대 먹거리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회사죠
다원시스 대표이사가 겸직하고 있습니다.
원래 100% 자회사였으나 지속적으로 지분매각을 해서 30%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냥 뇌피셜로 시나리오를 써봤습니다.
1. 수사가 시작되었으니 일단 RUN
2. 이 참에 아들한테 승계
3.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랑 사바사바 해서 나중에 경영복귀
4. 혹은 다원시스를 버리고 (꼬리가 아니라 머리를 자르는 셈이지만 ) 다른 계열사 중심으로 재편
일단 횡령 및 배임 사기 등으로 조지고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능력이 안되는 회사를 낙찰시킨
그 누군가들도 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6)
-
Kkita
01.29 · 110.♡.45.88
공공입찰이 워낙 엉망진창이라 그렇죠. - 작
작은눈
→ kita 작성자
01.29 · 211.♡.66.147
한번은 속을수 있죠
그런데 사고친 업체가 입찰했더라도
최저가 입찰이라고 두번 세번 계속 낙찰 시킨건
무능이거나..공범이란 얘깁니다. -
Kkita
→ 작은눈
01.29 · 110.♡.45.88
속았을리가요. 저것도 전관비리죠 뭐.
그 회사에 전직 국토부, 철도청 공무원들 수두룩할걸요. -
TThinkMoon_Official
01.29 · 1.♡.170.85
다원시스가 핵융합도 참여하고 있더라고요.
ITER 참가 업체입니다. -
한한난나
01.29 · 175.♡.12.163
하방 한도 없는 최저가 입찰은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
루루나
01.29 · 165.♡.5.20
대한민국 입찰 시스템 대대적으로 손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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