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짜금 때문에 금은방이 엄청 힘들어 한다더군요
제
제리아스 (106.♡.209.204)
2026년 1월 29일 PM 12:59 · 수정됨(14:32)
조회 1,864 공감 0
텅스텐 성질이 무슨 시멘트와 강철마냥 절묘하게 균형이 맞아서
뭔짓을 해도 겉보기엔 진짜금인지 쉽게 알아낼수가 없다 합니다
아르키메데스에게 텅스텐 섞은 왕관을 줬으면 아르키메데스는 명성을 떨치지 못하고
고인이 되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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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녹이면 판별이 되는데 이게 뒷처리가 또 골치 인지라...
뭔가 획기적인 검사장비가 나오면 잘팔릴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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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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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라팔가야
01.29 · 58.♡.217.6
텅스텐은 녹는점 3422°C이라서, 고대에는 텅스텐 금속을 정제·가공할 기술 자체가 없었다고 하네요. 이맛다. -
렌렌더
→ 트라팔가야
01.29 · 175.♡.223.148
금은 천도(복숭아?) 정도에서 녹는다는데 그럼 그정도 온도로만 열을 가하면 금방 알 수 있지 않나요? 이과가 아니라서 자신없지만요 ㅋㅋ -
Kkita
→ 렌더
01.29 · 110.♡.45.88
텅스텐 섞어서 왕관을 못 만들었을거란 얘기죠. -
제제리아스
→ 렌더 작성자
01.29 · 106.♡.209.204
실제로 그시절에도 녹이면 알수 있었다 하죠 ㅎㅎ 그거 하기가 곤란해서 아르키메데스에게 의뢰한거고 -
쿨쿨캣
01.29 · 211.♡.81.109
요즘 웬간한 금은방은 다들 시료(시약?) 가지고 있지 않나요? 이쪽을 잘 몰라서리 ㅠ -
제제리아스
→ 쿨캣 작성자
01.29 · 106.♡.209.204
기계를 써도 표면 검사, 밀도측정, 잘라서 내부 확인, 점성확인등을 하는걸론 판별이 안된다더군요
텅스텐이나 금을 화학적 반응결과로 판단한다는 이야기는 못들어봤습니다. -
쿨쿨캣
→ 제리아스
01.29 · 211.♡.81.109
보통 금팔러 가면 곳곳이 쪼개서 내부까지 색상보고, 사포같은데 갈아서 시약 한방울 떨어뜨리거든요. -
제제리아스
→ 쿨캣 작성자
01.29 · 106.♡.209.204
아하 생각해보니 금에 반응이 있는 원소가 있긴 하군요 수은이라든지 - 껑
껑이
→ 쿨캣
01.29 · 218.♡.19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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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01.29 · 112.♡.206.53
인공적으로 금을 만드는 방법은 이미 나왔지만...
가속기 돌리는 비용 때문에, 그냥 캐는 게 훠얼씬 싸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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