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루프는 언제까지 돌까요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6년 1월 29일 PM 01:34 · 수정됨(15:47)

조회 807 공감 0

개인적으로 

오늘 국토부의 공급발표와 어느분의 지방에 100대 기업 0이라는 그림을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요


기업은 지방에 인력을 못구한다고 서울로 오고,

사람은 지방에 일자리가 없으니 서울로 오고,

그로인해 서울에 집이부족해서 집값이 뛰니 사람들은  서울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국토부는 낮추려고 서울에 집을 짓고,

무한루프를 도는 느낌이네요..


대책이 무엇을까 생각을 해보네요

요즘시대에 박정희때처럼 강제로 전 대학교및 시설을 지방(강남)으로 보낼수는 힘들거고..

분당처럼 서울에서 큰도로로 서울업무지구로 다이랙트로 뚫는 그런것도 힘들거고...

앗사리 용산땅 전부 임대주택으로 지어주는것도 ...

3기신도시는 가까우니 밀도를 올리는것도 ...

대책도 딱히 크게는 없네요 

차라리 서울에 국가에서 땅을 많이사서 임대비를 시세만큼하고 수익을 거두는것도 괜찬을거같은데요

그걸 리츠나 그런걸로 모집해서 굴리는것도요.


이번에 나온정책의 숨김은 공기업의 지방이전같기도 하구요..





댓글 (11)

  • 윤사모

    윤사모 Lv.1

    01.29 · 124.♡.160.101

    좋은 입지에 살기 좋은 공공임대 아파트가 충분히 공급된다면 굳이 대출금에 허덕이며 무리해서 집살 필요가 없어지겠죠.
    문제는 "좋은 입지에 살기 좋은 공공임대 아파트 충분히 공급"되느냐죠. 국가가 임대사업을 해서 수익을 내진 못해도... 크게 손해보지 않는다는 계산만 나와도 시도해볼만한 프로젝트죠.
  • 다앙근

    다앙근 Lv.1 → 윤사모 작성자

    01.29 · 106.♡.214.34

    저도 그냥 국가가 좋은입지에 대량으로 사들인다음에 그일대를 다 재개발해서 임대수익으로햇으면 하는 느낌이있네요
    그러면 월세를 조절할수도 있고
    아니면 국가에서 돈이없다면은 미국방식으로 리츠로해서 투자를 받아서 월세로 돌린다음에 그걸 배당으로 뿌린다면 많이들 투자할듯도 하구요
  • 알베르토 Lv.1

    01.29 · 39.♡.221.81

    공급규모가 커지고 직장이 생기고 지방 공공임대가 합리적이라면 굳이 집을 사려고 하는사람들이 줄어드는 선순환이 이뤄 질것 같은데.. 사실 이거 해결 하는 사람있으면 아마도 노밸 경제학상, 평화상 둘다 받을듯 싶네요 ㅎㅎ
  • 다앙근

    다앙근 Lv.1 → 알베르토 작성자

    01.29 · 106.♡.214.34

    정말 인류의 과제쯤 되는거같아요 ㅠㅠ
  • 오버타임

    오버타임 Lv.1

    01.29 · 218.♡.191.245

  • 숀화이트팤

    숀화이트팤 Lv.1

    01.29 · 125.♡.111.106

    열심히 돈 벌어서 아파트사야지
    주식으로 돈벌어서 아파트사야지
    아파트로 돈벌어서 아파트사야지 응?
    아파트가 내 부와 내 자식들의 부까지 책임져주는 고리가 끊어지지 않는 한 아파트값은 우상향이겠죠.
    그 고리를 대신할걸로 주식 장기 투자라는 대안을 제시했고 사이클이 맞아서 폭등하고 있긴 한데..
    과연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기는 할까요?
  • 트라팔가야

    트라팔가야 Lv.1

    01.29 · 58.♡.217.6

    휴전선과 가까우니 국가수도방위세 도입이요. ㅎㅎ
  • REZealot

    REZealot Lv.1

    01.29 · 220.♡.120.136

    국토부의 정책은 시장에 대규모 주택공급에 대한 시그널을 주어서 현재 주택시장에 존재하는 투기적인 기대를 완화시키려는 것이지 근본적인 해결을 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무한루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원히 성장하는 기업이 존재할 수는 없듯이 영원히 성장하는 도시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업도 너무 커지면 의사결정이 느려지고 혁신동력도 상실되며 고비용 구조로 경쟁력을 잃고 점점 쇠퇴하지 않습니까? 도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파트 가격 때문에 다들 관심이 없지만 서울시의 지역내 총생산(GRDP)는 수년 째 정체 상태입니다. 수도권 내에서는 같은 기간 경기도가 경제적으로 성장을 더 많이 했습니다. 물론 수도권 자체의 집중화 문제는 남아있죠. 현 이재명 정부는 그래서 지역균형발전 이나라 지역'주도'성장 정책을 추구하여 지방을 경제성장의 주축으로 삼아서 다극화된 지역 성장 거점을 육성하려는 의도 같습니다.
  • HENE

    HENE Lv.1

    01.29 · 220.♡.77.89

    사실상 신분제 사회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주소가 호패인 시대에... 어떻게든 신분상승하고 싶죠. ㅠㅠ
    강남3구, 마용성, 스카이, 인서울, 빅3병원, 이부망천... 이런 단어의 뜻이 너무 직관적인 시대에요.

    행정부는 충청세종권으로, 사법부는 호남영남으로, 전국의 대학이 평준화되고, 지방종합병원들이 빅30에 포함되고...
    강남에 쓰레기 소각장이 생기고, 아크로비스타 자리에 삼풍희생자를 기리는 '그라운드 제로'가 생기고, 용산에 빌딩 새벽청소하시는 분들도 사실 수 있는 임대아파트가 생길 때...

    사는 주소가 그 사람의 아무 것도 설명해주지 못할 때가 되면 되지 않을까요?
  • angelo

    angelo Lv.1

    01.29 · 125.♡.21.61

    강남3구, 마용성, 분당 등 일부만 집값이 천문학적이지, 그런 곳들에서 한 시간 정도만 나가도 집값이 반의 반이죠.
    사실 수도권에서도 집값이 천차만별입니다. 정말 대한민국 전체 땅에서 극히 일부만 천문학적으로 비싼 거예요.
    그런데 자꾸 거기에 또 공급을 하려니 땅도 없고 가격도 오히려 올라가죠.
    이제는 일자리를 분산해야 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한데 그럴 생각이 없을 뿐이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