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1월 29일 PM 04:53 · 수정됨(18:14)

◇ 김준우 : 그래요? 처음에는 미련이 있는 것으로 어느 순간 방송이나 유튜브 쪽으로 전업을 하시고, 그러다가 이번에 국정기획자문위도 지난번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그 경험들 속에서 청년 사업들을 어떻게 펼칠지에 대한 야망이랄까, 이런 고민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 오창석 : 제가 다시 정치하지 않겠다. 특히, 선출직 정치인의 길을 걷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지 꽤 오래됐기 때문에, 주요 당직이나 이런 것들을 다 거절하면서 활동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재명 당 대표 체제 시절에 민주연구원 이사를 임명을 받고, 여러 가지 공약 사업이나 청년 관련된 정책들을 제안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활동하는 기간 내에는 한 번도 말씀드린 적이 없었고요. 그래서 임기가 끝나고 나서, 사퇴하고 나서 알았어요. 왜냐하면 그거를 받아서 자랑하려고 받았던 게 아니었거든요. 2025년 대선 때는 전략자문단 부단장, 부산시에서는 해양수도 추진단장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동구장 추진단장 이런 것들을 활동하면서 조금 연속적으로 국정기획위도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이 있어서 기획 분과에서 활동을 했었고요. 그런 연장선에서 이렇게 활동을 열심히 했고, 정권도 바뀌었으니까 다른 원래 하고 있었던 평론가 일이나 유튜브도 하되, 겸직할 수 있는 청년재단 이사장은 어떠냐고 해서 저도 괜찮은 내용이었고, 전임 이사장의 장예찬 이사장한테도 물어봤어요. 그래서 '괜찮다, 활동에 보람을 많이 느낄 수 있다.' 그렇게 얘기를 해서 흔쾌히 수락을 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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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 : 알겠습니다. 민주당의 기득권화가 청년들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부분을 인식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정치권에서 늘 얘기하는 게 중수청, 중도, 수도권, 청년 여기서 부동산 문제나 이런 걸로 해서 정권이 넘어갔었다 이런 분석하잖아요. 오창석 평론가가 보기에 그러면 지금의 현재 정부, 이재명 정부나 정청래호는 예를 들면 정청래호는 너무 검찰 개혁에만 올인하고 있는 거 아니냐. 예를 들어서 중수적 민심이랑 별 관계없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을 테고, 코스피를 얘기하는데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청년 세대도 한계가 있지 않냐 이런 비판이 있을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런 거 있을 때 어떤 뼈아픈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요? 애정 어린
◆ 오창석 : 대통령께서도 그 얘기를 하셨죠? 임광현 국세청장과 얘기를 하면서 '국회에서 입법 활동이 너무 늦다. 안 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오늘은 김건희 재판에 나와서 사법개혁 얘기 다시 올라올 겁니다. 정부도 여러 가지 부처가 나눠져 있듯이 국회도 위원회가 나눠져 있고, 국회의원들이 굉장히 많아요. 사법개혁 검찰 개혁을 강화하는 쪽으로 논의를 하면서 동시에 민생도 챙길 수 있습니다. 이 법안이 하나씩만 통과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주문이 많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말씀하셨다시피 코스피 5,000을 돌파했지만 모든 사람이 혜택을 보고 모든 사람이 흔히 말하는 돈을 벌고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투자할 수 없는 청년들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가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고, 코덱스에 투자하라고 얘기하는 것이 21세기 판 재형저축이라고 봅니다. 예전에 우리 기성세대들 흔히 말하는 저보다 높은 60년대생, 베이비붐 세대들 70년대생 같은 경우는 재정 저축이 10%, 20%까지도 올라가는 금리가 있었어요. 정말 저금만 하면 되는 시대인데,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니 대통령께서는 믿고 코덱스에 투자하라고 하는 한편, 거기에 투자할 수 없는 청년들에게 흔히 말하는 비수도권 제조업 청년 노동자들에게 대한 혜택도 많이 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일 채용 공제 같은 경우 같은 경우는 '청년 도약 계좌'라고 해서 다른 이름으로 변형이 되고 있으나 3년 정도에서 최대 4천만 원까지 벌 수 있는 금액을 조성을 하고 있고요. 이 부분에 대한 보완책도 계속해서 해 나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준우 : 현안 문제랑 연결돼서 한번 얘기를 드려볼게요. 저는 잘 모르겠거든요. 조국이라고 하는 정치인이 20-30대 청년 세대한테 느끼는 반감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부산은 지난 총선 때 보면 민주당보다 비례 지지율이 조국혁신당이 많이 나왔습니다. 부산에서도. 그런데 수도권에서 20-30대로 넘어가면 입시 불공정 문제라는 키워드가 있고,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이 중도 확장이라고 중도 보수를 자임하고 있는 이재명호에서 선 시너지를 내는 것인가라고 하는
◆ 오창석 : 그 측면에서 민주당에 국회의원으로 출마했었던 사람으로 말씀드리면 민주당이 말씀하신 대로 확장성이 있느냐, 소위 말하는 시너지 효과가 있느냐를 따져보고 합당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국 대표 같은 경우는 출소 이후에 작년에 8월 24일 '좌완 투수가 되겠다' 라고 얘기를 했어요. 민주당보다 조금 더 왼쪽으로 가서 더 정책적인 선명성을 띠겠다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지난 8월 24일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국민이나 소위 말하는 중도, 또는 중도가 아니다 하더라도 민주 진보 진영에서 '아니 조국혁신당의 이런 파격적인 아이디어와 제안 정책은 민주당이 받아들였어야 되는 거 아니냐. 민주당보다 더 낫지 않아?' 라는 것들이 있었다면 시너지 효과가 있었겠죠. 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주요 지자체장 후보들 중에 말씀하셨던 부산, 울산, 경남지사, 강원지사, 충청 또는 호남, 서울, 경기, 인천 중에 조국혁신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보다 높게 나온 여론조사가 단 한 번이라도 나온 적이 있느냐. 유의미한 지표로 잡힌 후보가 있느냐를 따져보면, 없어요. 이거는 거짓말하는 게 지표가 다 나와 있는 거니까 그러다 보면 시너지가 있느냐에 대한 의문은 민주당원들에게는 있습니다. 그 부분을 먼저 해결하고 나서 순서는 민주당원들에게 먼저 묻고, 그다음에 조국혁신당에게 제안해야 되지 않느냐고 했는데, 오늘 신장식 의원 같은 경우는 다른 인터뷰 매체를 통해서 꼭 오늘이어야만 했냐는 의문을 정석진 대표에게 던졌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아직 확실하게 합의된 부분도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각 당 대표끼리도.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분명히 한 식구가 될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것이 어떤 과정으로 갈지가, 민주주의는 원래 절차와 과정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동의가 적어도 민주당원과 조국혁신당 당원에게도 있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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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 :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원래 수미일관하게 돌아와서 '남천동'이라고 하는 유명한 유튜브를 하는데, 제가 보니까 청년재단 유튜브는
◆ 오창석 : 2만여 명대
◇ 김준우 : 이사장님 일 안 하는 거 아니야
◆ 오창석 : 제가 4,900명이었는데, 저희 취임하고 다른 방송가서 구독해 달라고 했더니 2만여 명으로 늘었어요. 이거를 틔우기 위한 준비를 그동안 2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단독으로 말씀을 드리면 다음 달에 돌아올 설 연휴에 야심차게 준비한 청년재단 이사장 발 유튜브 콘텐츠 3개가 올라갑니다.
◇ 김준우 : 매주 하는 게 아니고 3개 그냥 올라온다고요?
◆ 오창석 : 최대한 매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3개의 콘텐츠가 매주 되면 한 달에 12개죠. 카테고리는 요리, 역사, 음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해서 준비를 했고 제가 워낙 유튜브를 하고,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통해서도 청년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김준우 : 알겠습니다. 공약 사항 있나요?
◆ 오창석 : 재단 직원들과 이사회의 이사들에게 상반기 10만 명에 도전하겠다는 공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안 된다, 그러면 유튜브 사업은 폐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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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찬성은 한다면서 정대표님에게는 단어를 굳이 왜? 라는생각이 드네요 만만하게 보는건지요
댓글 (31)
- 모
모토나리
01.29 · 112.♡.155.243
컷오프되시고도 16년 오창석 총선 사무소 개업식에 달려온 '비겁한' 당대표님이 떠오릅니다.. -
감감말랭이
01.29 · 1.♡.101.4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c8c6b96.png] -
KKenia
01.29 · 118.♡.89.153
오씨 저건 말하는거 자체가 그냥 이동형이네요.
텍스트로만 봐도 욕나와요. -
람람파이
01.29 · 115.♡.241.168
청년재단 이사장씩이나 되어서 계파색깔을 뿜뿜하는군요...오창석씨 당신이 점지한 다음 당대표는 뉘신가요? - S
serious
01.29 · 118.♡.65.140
저거 진짜 돌xx네요. 청년재단 이사장으로 인터뷰하러 간건가 본데 저기서 정청래 욕하고 혁신당 까고 있네요? 미친 물건입니다 ㅎㅎ 한심합니다 저 패거리들은 정상이 아니에요. 그럴려면 이사장 자리를 반납하던가요. 무보수는 뭐 아무 말이나 해도 되는 면허인가요? 뭐 저런게 다 있지. -
시시커먼사각
→ serious
01.29 · 49.♡.218.16
얘도 더이상 지켜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H
happybao
→ serious
01.29 · 14.♡.223.34
청년재단 이사장으로 꽂아준 사람이 저런 역할하라고 꽂아준건지도 모르죠. 그게 아니라면 갑자기 뭐에 홀린사람처럼 그쪽 선봉장이 되어 글올리고 인터뷰하고 다니는게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
Rreturn0
01.29 · 211.♡.73.182
남천동 구독자 2~3천명쯤 빠진거 같던데...이건 아무렇지도 않은거겠죠? -
하하늘걷기
01.29 · 211.♡.97.42
시너지 효과가 있느냐를 따져보고 합당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이 말에 함정이 있는 겁니다.
전혀 다른 둘이 만나서 생기는 시너지는 당연히 없죠.
지지층이 겹치는데요.
이번 합당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흩어져 있던 둘이 만나는 겁니다.
오창석이 말한 저런 시너지로는 따질 수가 없어요.
언젠가 합당한다?
그건 작은 당이 큰 당에게 조건 없이 흡수되는 그런 걸 말하는 겁니다.
저건 합당하지 말자는 걸 여러 가지 핑계를 대고 돌려 말하는 겁니다.
오창석, 정치인 다 됐네요. -
외외행자
01.29 · 211.♡.71.12
'대선 때는 멀쩡한 사람도 약간 간다.'
라는데 저분은 대선도 아닌데 왜 저러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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