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나 '사람이 되기 싫은 곰' 울컥하네여
P
Phil2030 (118.♡.25.212)
2026년 1월 29일 PM 07:07 · 수정됨(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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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Grp6yqL804?si=rxw2zpxH74J92Ogi
원곡
https://youtu.be/Fn0zMMLLO5A?si=TntZJBjEiQX5sNpP&t=382
과나 노래는 심금을 울리는 뭔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노래는 사람이 되기 싫은 곰이 사람이 되고 행복(?)해지는 과정을 담은 곡인데
왜 이렇게 울컥하는지 모르겠어요.
"안녕, 그냥 살 뿐인 멋진 하루
인간 되면, 성실하고 올바르게나 살겠지
안녕, 겨울잠과 나무 등 긁기
엄마 아빠의 푹신한 털도 모두 다 안녕
나만이 아는 숲속 구석 어딘가
작은 냄새들도 안녕"
이 가사가 특히 슬픕니다.
동요처럼 보이지만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힘듦같은 걸 잘 녹여냈기 때문일까요.
저는 원곡보다 오페라 버전이 더 좋습니다.
AI로 편곡한 '잘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래'도 명곡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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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oknbeer
01.29 · 61.♡.1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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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dendeep79
01.29 · 59.♡.179.98
저도 좋아하는 곡이예요. 과나 혼자서 노래 만들고 부르고 그림까지 그려서 인지 뭔가 일체감이 너무 좋죠. 저는 ‘베이스 그녀’도 좋더라구요 -
제제이슨본죽
01.29 · 14.♡.37.2
저도 이노래랑 잘하는 집을 안가봐서 좋아해요. 이노래 듣고 눈물이 찡했던거 같네요. - 오
오징어쥬스
01.29 · 211.♡.192.71
과나 노래의 단점이라면.. 따라 부르기가 너무어렵… -
Ffallrain
01.29 · 118.♡.12.52
정말 요리 유투버 탈을 쓰고 있지만 장르 안 가리고 작사 작곡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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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따위 아무도 바라지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