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세기 학생 체벌이 정말 이정도였나요? 믿기지가 않아요!
부산혁신당

Lv.1 부산혁신당 (140.♡.29.1)

2026년 1월 29일 PM 09:42 · 수정됨(01. 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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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겨우 이정도갖고 놀라기는…ㅋㅋ

어른 허리 정도 오는 키의 초등학생 싸대기를 1반에서 12반까지 쭈우우욱 계속 때리면서 밀고 다니는데, 1반부터 12반까지 수업중이던 교사 중에 단 한 놈도 나와서 그 놈 제지할 생각을 않고, 아이들은 공포에 얼어붙어 소리도 못내고 울다가, 어느날부턴 그게 익숙해져서 울지도 않는 꼴 정돈 기본이죠.

지금 다모앙 회원 부산혁 씨가 똑같은 짓을 건너편 초등학교 가서 내일 하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아무리 베네수엘라 사법부 수준이어도 징역 23년은 덕수찡과 함께 채울겁니다.ㅡㅡ

그나마 공립학교는 겨우(!!) 이정도였는데, 사립학교 들어간 뒤 이제 교사란 종자들에게 더는 실망할 것도 안남았단걸 깨달은 일화도 추가로 들려드릴.. 까 하다가 그냥 지웁니다. 제가 그런 성추문 나는 학교 다녔다는 자체로 제 명예가 훼손당하는 기분이라.ㅋ

지금 교사들이 저와 같은 꼴을 보며 학교다닌 사람들이고 그리고 그 후배들이고 하니 안타깝기는 한데… 뭐 그 뿐, 교사로 은퇴했다는 사람들은 흠… ㅎㅎㅎ

그러고도 교육자 집안 드립 치면 약간 불가촉천민 마주한 브라만이 된 기분이 들더랍니다.

댓글 (32)

  • 이미지

    이미지 Lv.1

    01.29 · 218.♡.213.194

    교련선생의 워커발길질에 비하면 구둣발 정도는 가뿐했을것 같습니다..ㅎㅎ
  • 건강한전립선

    건강한전립선 Lv.1

    01.29 · 118.♡.248.74

    그때 맞고 자란 세대가 지금 부모가 되었죠
    교권이 박살난 이유에도 한몫하지 않나 싶어요
  • 개비기

    개비기 Lv.1

    01.29 · 211.♡.139.174

    대나무 뿌리로 100대 미만은 조용히 합니다 ㅋㅋ.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01.29 · 49.♡.149.207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당시 교사에게 귀싸대기를 맞아봤습니다 ㅎㅎ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 달짝지근 작성자

    01.29 · 140.♡.29.0

    적어도 애들이 수염은 나기 시작해야 그래도 좀 맞짱 떠볼 의지가 생길텐데, 도대체 그 조그마한 아이들 어딜 때릴데가 있어서 *TEACH*er라는 놈들이 그랬는지ㅎㅎㅎ 이유도 가관이죠. 불량청소년을 사람만들어야돼서? 아뇨. 지가 왜 애를 때렸는지를 기억을 못해요, 하하하!
  • 야근의요정

    야근의요정 Lv.1

    01.29 · 14.♡.163.132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입학 하자마자 한 달도 안되어서 아마 숙제를 안했나 일기장을 안가져왔나 해서 귀싸대기를 맞았습니다. 정년 몇 년 안남은 할망구한테요. 그 뒤로 체벌은 쭉 귀싸대기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버지가 엄청 엄했는데 그래도 귀싸대기 맞아본건 그게 처음이었네요. ㅋ
  • 기억하라3월28일

    기억하라3월28일 Lv.1

    01.29 · 124.♡.47.60

    초 5학년떄 말대답했다고, 교탁에서 앞발차기로 걷어챠여 문까지 날라갔습니다.
  • 체리피커

    체리피커 Lv.1

    01.29 · 58.♡.151.61

    초등학교 1학년때 단지 지저분하다는 이유로 구타를 당했던 우리반 여자아이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중학교는 하키부가 있는 학교라 하키채가 항상 비치되어 있었죠. 부러져도 일정 재고 수준 유지.
    고등학교 선생들 당구 취미가 있어서 당구대로 맞고 개인 커스텀으로 제작한 목검으로도 맞고…

    지금 생각해보면 특별히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쉽게 다스리기 위해서 폭력을 남용하는 법을 공유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마 다 고인이 되셨을겁니다. 곧 되거나요.
  • 곰도리마리오

    곰도리마리오 Lv.1

    01.29 · 121.♡.176.192

    개심봉(마음을 새롭게하는 몽둥이)라는 몹쓸 것(이름도 적었음)으로 두드려 맞았죠.
    그 선생 전근 갈 때 운동장에 개심봉 묻고 갔다는 뻘 소문이 있기도 했어요.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 곰도리마리오 작성자

    01.29 · 140.♡.29.0

    부산 꼴통 학교들은 이런 소문도 있었어요. 졸업식 때 선생들 학교에 차 안갖고온다. 개작살날까봐. 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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