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 어설프게 아파요
영
영혼없는인형 (121.♡.198.224)
2026년 1월 29일 PM 09:53 · 수정됨(01. 30.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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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아프지도 않으니까 어디서 아프다고는 못할 정도라 약간 억울할 정도로 아파요
근데 통증을 자각하게 되면 좀 힘들어요 가끔은 우울해지기도 해요 왜 나는 이렇게 아프고 이렇게 불행한가
몸을 아픈 반대편으로 뒤틀어 봐요 잠시 이완되는 것 같다가도 다시 아파요 또 반대로 뒤틀어 봐요 잠시 괜찮다가 다시 아파요.
그래도 약을 먹으면 잠시 통증이 없어지기는 해요 신기할 정도로 잘 듣는 경우도 많아요.
약에 의존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면 또 우울 해 지고 그래요.
세상 뒤숭숭 하고 정의는 구현되지 않고 있고 몸은 아프고 날은 춥고
세상 빨리 안변하네요.
그냥 푸념 뻘글이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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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두유
01.29 · 59.♡.175.39
{emo:moon-emo-005.gif:120} 삶은 고통이라고 하는데요. 케고르의 죽음의 부조리인' 무한한 체념의 기사'도 자주 봅니다. 오히려 이 부조리가 공평함? 이 힘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카페인은 정키구요. 타이레놀이 정신 고통에도 작용한다고 해서 저는 가끔 먹어요 역사를 보며 유시민적 계속 나아가는 긍정의 럭키비키를 보려고 노력합니다 다 잘 될꺼에요! 화팅엥여~! -
Ddiynbetterlife
01.29 · 59.♡.103.12
[https://media.tenor.com/E6fMkQRZBdIAAAAC/kanna-kamui-pat.gif] 토닥토닥.. 에공.. ㅠㅠ -
아아기고양이
01.29 · 223.♡.47.79
{emo:moon-emo-005.gif:120} -
사사랑합니다2
01.30 · 110.♡.254.86
아프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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