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살다 한국방문해서 해서는 안되는것들. 이라고 합니다.
C
cugain (79.♡.122.127)
2026년 1월 29일 PM 11:00 · 수정됨(01. 30. 14:55)
조회 2,825 공감 0
친구녀석과 통화하다가 들은 이야기 입니다.
0.
모르는 사람에게 말걸기
1.
버스탈때 기사아저씨한테 "안녕하세요" 인사하기
내릴때 "감사합니다" 인사하기.
인사하면서 기사 이름 언급하기.
2.
건물에서 문 잡아주기.
문 잡아주면서 상대방에게 "고맙습니다" 기대하기.
(재수없으면 문지기가 되어야함.)
3.
넘의 아기가 너무 예뻐서 예쁘다고 표현하거나 웃어주기.
4.
길건널때 횡단보도에서 앞만보기.
멈춰주는 차에게 엄지척 하기. <<< 멈춰주는 차가 아예 없나요? ㄷㄷ
....
몇개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끙)
새삼 팍팍하네요. 쩝.
말랑말랑한 하루 되세요.
댓글 (27)
-
HHunch
01.29 · 122.♡.248.76
5. 길가다 모르는 마주오는 행인이랑 가볍게 인사하기 -
아아기고양이
→ Hunch
01.29 · 223.♡.47.79
이건 진짜 힘들어요. 야박한 사람들이 꼬맹이 인사도 안 받아줘요 ㅠㅠ
오로지 산에서만 가능해요. ㅋㅋㅋ -
아아기고양이
01.29 · 223.♡.47.79
그 정도는 아니에요. 저희 동네는 마을버스 타고 내리면서 인사하고(이름은 물론 안 부르죠.), 문 잡아주는 것도 뭐 일상이고(그냥 가도 상관 없어요. 그냥 제가 좋아서 하는 거고 제 앞에서 잡아주는 사람도 많이 보구요.), 남의 아기 이쁘다고 하면 보통의 부모들은 다 좋아해요.
횡단보도에서 멈추는 차들 점점 많아지고 있고, 제가 멈추면 대부분의 보행자분들이 목례하고 가시던 걸요. 운전문화도 더디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어요. -
쭈쭈쭈엉아
01.29 · 49.♡.97.229
0번, 1번 정도... 빼고는 보통 하는 것들 아닌가요 -
Nnightout
01.29 · 210.♡.54.33
저도 기사님 이름 부르는거 빼면 다 하고 있는거 같아요. - 갤
갤러리김
01.29 · 222.♡.147.106
기사님 이름 부르면 기사님 소름끼칠듯.. 내 이름을? 민원 넣으려나? -
221stSeptember
01.29 · 112.♡.231.177
저는 출퇴근길 버스타면 꼭 인사하는데 잘 받아주세요
때론 먼저 인사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 H
happybao
01.29 · 14.♡.223.34
버스 내릴때 감사합니다, 기사님 이름 언급, 엄지척이 아닌 목례... 외에는 다 하는 것들 입니다만... (길건널때 앞만 본다는건 정확히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지만요) -
55호라
01.29 · 223.♡.52.235
버스는 간단히 감사합니다 + 목례 정도는 하는데
아기도 간단한 인사 정도는 하고요.
그렇게 공감 되지는 않네요 -
33com
01.29 · 113.♡.126.237
글쎄요. 다 공감이 안가네요.
어떤 지역이길래 그런 경험을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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