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WON (121.♡.90.200)
2026년 1월 30일 AM 12:12 · 수정됨(09:04)
수석보좌관 회의중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을 자기전에 경청합니다
https://youtu.be/SNaTlhY0-OE?si=RszIoWG80YFda95M
(제목의 멘트는 11분경에 나옵니다.)
이 유튜브를 보고 나니 민주당의 상황과 관계없이, 정부 정책을 든든하게 뒷받침해야 할 여당의 본분은 무엇인지 깊게 고민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정부의 주요 정책들은 묻혀버리고, 여당의 부정적 이슈만 부각되는 현 상황을 보며 국정을 이끄는 대통령의 심정이 참으로 답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후보, 그 이전 자기가 행정가가 된 이유가 무엇보다 '먹고사는 문제'를 최우선으로 하셨던 만큼,
여당이 정부를 잘 뒷받침하여 복지와 노동 정책이 점진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아직은 아쉬움이 남는 것이 사실입니다.
합당 여부나 특정 인물에 대한 이슈를 떠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불필요한 내부 갈등을 멈추는 일입니다.
'친청'이니 '친찬대'니 하며 계파를 나누고 서로를 비난하거나 배척하기보다는, 여당이 정부의 개혁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때 따끔하게 채찍질하고 때로는 격려해 주는 성숙한 지지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최근 민생 법안들이 통과되었다고는 하나, 대통령의 눈높이에서는 여전히 부족할 것입니다.
국민이 헐벗고 굶주리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대통령이라면 어찌 편히 잠들 수 있겠습니까? 우리 모두 정쟁보다는 민생과 정책이 우선되는 정치를 위해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검찰 개혁과 내란 척결이 더뎌 답답하고 위기감이 들 때도 있지만, 우리는 언제나 그랬듯 역경을 이겨낼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작년 12월3일에 "통합이 봉합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즉 내란은 봉합하지 않고 끝까지 밝혀내 처벌하겠다는 생각이신거지요. 내란척결은 베이스로 깔고 가는것이지요.
댓글 (4)
- O
orbit0
01.30 · 121.♡.239.202
-
EEverlasting
01.30 · 112.♡.231.11
차근차근 나아가고있습니다
빠르게 처리되면 기분은 좋으나 헛점이 드러나고 저들은 그걸 공격해 빠져나가겠죠
당청이 좀 더 소통했음 좋겠습니다 - D
DONGWON
→ Everlasting 작성자
01.30 · 121.♡.90.200
우 며칠전에 민생법안 90개가 통과되었죠. 알게 모르게 열심히 하는 민주당을 홍보하는 방안을 찾아야할 것 같아요.
델리민주도 채널명을 바꾸고 홍보를 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재명 정부처럼 라이브를 많이 해야 해요. -
EEverlasting
→ DONGWON
01.30 · 121.♡.172.2
민주당이 잘 하고 있으리라 믿지만 모양새가 자꾸 대통령 발언 이후에 하는 느낌이라서요
홍보 방식을 강화해야 한다는건 동의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