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1월 30일 AM 09:28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성을 응원하는 지지자들의 꽃바구니·화환을 단식 농성이 끝난 뒤 일주일 동안 그대로 뒀던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국회사무처와 더불어민주당 쪽 설명을 들어보면, 장 대표의 단식 농성을 응원하는 내용의 꽃바구니와 화환은 이날 본회의에 앞서 사무처 주도로 철거됐다. 지난 23일 장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권유로 8일간의 단식 농성을 끝낸 지 일주일 만이다.
장 대표를 지지하는 강성 보수 지지층은 장 대표가 쌍특검법(통일교·공천헌금 의혹)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시작하자 “우리가 장동혁이다” “무조건 지키자”라는 문구 등이 적힌 꽃바구니와 화환을 보냈다.
국민의힘은 단식 농성장이 위치한 국회 로텐더홀 한편을 가득 메운 꽃바구니·화환을 단식 농성이 끝난 뒤에도 그대로 뒀다. 이기헌 민주당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에 ‘손대지 마시오 국민의힘’이라고 적힌 경고문 사진을 공유하며 “본회의장 앞 이 쓰레기들 언제 치울 거냐”고 물었다.
정치권 일각에선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으로 궁지에 몰린 장 대표가 세를 과시하기 위해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 등을 치우지 않고 놔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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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가 청소할것도 아니고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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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1.30 · 22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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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바나
01.30 · 110.♡.237.139
단식투정의 끝이 쓰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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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쓰잘데기 없는 보여주기는 참으로 잘해요..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