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1월 30일 AM 10:14 · 수정됨(20:13)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와의 과거 선대위 활동과 비공개 회동 관련 내용을 공개하며 정치권에 적잖은 파장이 일고 있다. 안 의원은 과거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함께 활동했음에도 한 전 대표와의 회의 경험이 전무했다며 당시 선거 조직의 운영 방식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8일 안 의원은 매일신문 유튜브 프로그램 ‘금요비대위’에서 “내가 지난 대선 한 전 대표와 같이 공동선대위원장이었는데 (한 전 대표와) 따로 모여서 회의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도 이유를 모르겠다”라며 선대위 내부의 비효율적인 구조와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당시 선대위는 아침에 모여 자기들 각자 할 말만 하고 헤어졌다”라며 실질적인 논의와 조율 없이 형식적인 회의만 반복됐다고 회고했다. 안 의원은 또 한동훈 전 대표와의 별도 만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한 전 대표와 두세 번 만났었다”라며 “어느 날 비공개로 식사하자고 한 전 대표 측으로부터 연락이 왔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보통 이런 제안을 하면 방에서 둘이 조용히 먹는다”라며 “그런데 광화문의 어느 식당 큰 창 앞에서 둘이서 밥을 먹었다. 비공개 만남이었는데 사진이 찍혀 기사로 났다”라고 회상했다.
진행자의 ‘당시 선대위가 정상적으로 운영된 게 맞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내가 당 대표를 네 번 했었는데 당 대표 하면서 느꼈던 점은 대화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정책 결정이나 메시지 전달에 있어 내부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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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표였는데 자기는 그냥 들러리였다는거 누구나 아는거 아닌가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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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얄밀꾸
01.30 · 118.♡.9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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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WICE
01.30 · 61.♡.92.131
그게 억울해요? 그래도 그 덕분에 성남에서 국회의원 딱지 달고 거0럭 거리는거 아입니까? -
DDUNHILL
01.30 · 172.♡.94.41
넌 어딜가나 그럴텐데?! -
미미스란디르
01.30 · 119.♡.80.160
그러니까 내가 머저리였다.... 뭐 그런 자기고백인가요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01.30 · 50.♡.75.246
그렇게 될 것을 모른 것이 본인 책임이지, 정치인이 뭔 남탓을 합니까?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지금은 뭐 상황이 나아졌나요? - 바
바람의언덕
01.30 · 119.♡.197.74
“지금도 이유를 모르겠다”
-> 당신만 모르고 있습니다. -
Bblowtorch
01.30 · 211.♡.7.2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e308b6a.jpg]
철수씨의 '공동정부 개꿈'은 아직 안 끝났군요.
국힘에 자진입당 하는 순간 본인이 들러리로 전락했다는 걸 인정하기는 쉽지 않죠. ㅉㅉ -
RRainSun
01.30 · 218.♡.40.195
이직도 자기가 어떤위치에 있는지 모르고 있는 -
비비글은스누피
→ RainSun
01.30 · 221.♡.214.82
아직도 자기가 대권후보로 다시 충분히 오르고도 남을거라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
이이웃삼촌
01.30 · 121.♡.117.165
저 냥반도 마누라가 시킨대로만 하고 사는듯.
(야망이 그 사람이 더 커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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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찰스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