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테라포밍 글을 보고 다녀와봤습니다.
M
MoEn (61.♡.62.134)
2026년 1월 30일 AM 10:16 · 수정됨(01. 3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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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을 보고 정말 오랜만에 사이트에 들어가서 로그인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간만에 모공도 들려보고 글들도 보고 하는데, 흥미로운 점이 있었습니다.
정말 20년넘게 사용하던 커뮤니티라 그런지 그렇게 자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던 메모된 유저들이 상당히 득세하며 글을 쓰고있었습니다.
심지어 차단까지 해서 댓글이 보이지도 않는 유저들의 댓글들도 상당히 많아서 뭔가 딴세상에 온것 같았습니다.
분명히 메모에는 그간 그분들이 쓴 글이나 상징적인 멘트들이 남겨져 있는데 딴사람인척 하며 많은 글들을 쓰고 계시더라구요.
테라포밍되고 있다는게 실감되니 무서웠고 슬펐습니다.
지금은 잘 들어가보지 않더라도 친정같은 느낌, 마음의 고향같은 느낌은 지울 수 없는것 같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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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얄밀꾸
01.30 · 118.♡.9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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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En
→ 로얄밀꾸 작성자
01.30 · 61.♡.62.134
그럴수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현실적으로 눈으로 보고 실감하는 상황을 맞이하니 참 무서웠다고 할까 그러네요. 아이고. -
5500원
→ MoEn
01.30 · 223.♡.72.227
메모된 유저 2~3명이 동일 주제로 갑론을박 싸우다가 나중에는 한 방향으로 대동단결하는 모습이 참 무섭습니다.
뒤에 누가 있는건지......
다중이 인건지...yo -
MMoEn
→ 500원 작성자
01.30 · 61.♡.62.134
이렇게 쉽게 변할꺼였다는게 참 아쉽네요. -
UUQAM
01.30 · 24.♡.143.143
가서 깽판치면 또 1년 정지되겠죠? -
MMoEn
→ UQAM 작성자
01.30 · 61.♡.62.134
이젠 뭔가 전체적인 분위기가 바뀐거 같아서 무섭습니다. 깽판 못치겠어요. -
언언더라인
01.31 · 210.♡.127.78
진짜 괴거 메모 되어있던 분들
정말 열심히 활동중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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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현상은 그게 구체적으로 보일 뿐인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