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 분노 유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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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말리려고 저 gr하는 것 같네요.
라바콘까지 세우는 걸로 봐서는 어디서 본 건 있나 보네요.
주변에 정신 멀쩡한 사람들만 있는 것도 큰 복인 세상이 됐습니다.
추가) 많지는 않지만 외곽에 가면 텐트 세척업체가 있더군요. 그런 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민폐끼치지 않고 취미 생활하는 방법이겠죠.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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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Shooter님의 댓글의 댓글
무슨 소립니꽈? 비가 계속 와서 텐트를 못 말려서 철수 안하고 그냥 두고 해 날 때까지 중박? 했지 말입니다. (삭제된 이모지)
NightShooter님의 댓글의 댓글
실업자이거나 일이 있어도 반 실업자 신세인 사람만 가능한 이야기라는 건 말 안 할 겁니다. 그래야 고수 소리 듣죠! (삭제된 이모지)
MoonKnight님의 댓글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