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하트 쭉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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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골 아이언맨 후보가 있는데 왜………


심정적으론 지난 스파이더맨(모든 사람의 기억에 스파이더맨 사라지는)만 아니었어도 스파이더맨이 그냥 아이언맨 후계자란 느낌이었는데..(수트안입어도요)


찐 아이언맨 수트 입고 전투하는 캐릭터는…… 할리키너가 하는게 맞아보이는데 참……….


마블 정신차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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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엔님의 댓글

아이언하트를 충분히 매력적인 캐릭터로 런칭 했으면 이런 논란도 없어졌을텐데 말이죠.
매력은 커녕 진상만 부리고 있으니;;;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꿩잡는게 매죠.

흑인이든, 여자든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어떤 캐릭터냐는게 중요한데...

Typhoon7님의 댓글

근래 디즈니의 마블 영화들 꼴을 보면,
할리 키너를 아이언맨 후계자가 되겠다며 찌질대는 빌런으로 만들어, 아이언하트의 위치를 위협하지 못하게 캐릭터를 망가뜨리는 짓이나 나올까봐 걱정됩니다.

BECK님의 댓글

듣기로는 아이언 하트 배제 한다는 말도있고
아이언 하트 단독영화 준비한다는  말도 있고
할리 키너로 새 판 짠다는 얘기도 있고요
루머가 많이 나와서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팬들 마음속엔 할리키너가 정당한 후계자인데 마블은 아직도 그걸 부정중입니다.

마블이 잘될리 없죠.

정회원님의 댓글

아이언하트가 중반에 흑화해서 빌런이 되고 성골 할리 키너가 나타나서 퇴치하여 아이언맨의 진정한 후계자가 되는 스토리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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