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퍼(일명 천국의 계단)한번 해봤는데 엄청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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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peg (218.♡.232.83)
2024년 5월 20일 PM 01:08 · 수정됨(15:47)
조회 1,325 공감 0
어제 호텔짐에서 테크노짐의 스탭퍼를 15분 정도 짧게
해봤는데 이거 되게 재밌네요.
초보자 모드로 해서 그런지 그다지 힘들지도 않은데
시간도 빨리 가더라구요.
계속 하면 살도 좀 빠질까 싶어서 동네 헬스클럽을 확인중인데
같은 회사는 아니지만 비슷한 스탭퍼를 가진 곳이 몇 곳 있네요
PT없이 한 3개월만 끊어서 스탭퍼만 하러 가볼까 고민중입니다.
스텝퍼 괜찮은 운동인가요? 천국갈 정도는 아니었는데 왜 천국의계단으로
불리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ㅋㅋ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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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armstRobot
24.05.20 · 223.♡.188.164
가격이 2000만원쯤 되더라고요 비싼브랜드라 -
WWESTMAN
→ WarmstRobot 작성자
24.05.20 · 218.♡.232.83
히익..... ㅡㅡ;;; 네이버에 가볍게 쳐보니 이고진이라는 회사 제품이 2백 언더길래 안 비싼줄 알았네요...
테크노짐 제품이 없는 이유가 분명해졌네요.. 띠용.... -
매매일걷는사람
→ WarmstRobot
24.05.20 · 121.♡.99.199
엄청 비싼 기구였군요.~
저희 아파트 헬스장에도 도입해 달라고 할까 했었는데.. ㅠㅠ -
사사이다s
→ WarmstRobot
24.05.20 · 121.♡.208.129
저렴이는 160부터 시작해요. -
주주먹먼저
24.05.20 · 1.♡.12.142
그 운동기구로 아직 천국(?)을 경험하지 못하신 모양이네요. ㅎ
저는 맨 첫날 속도4에 5분하니 천국이 보이더라고요 ㅠㅠ -
WWESTMAN
→ 주먹먼저 작성자
24.05.20 · 218.♡.232.83
전 어제 수박겉핥기 식으로 해봐서 그랬나봐요. 그러고 보니 속도가 평지 걷는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
콩콩쓰
24.05.20 · 116.♡.186.29
스텝밀은 속도를 10 정도로 두고 걷느라 천국을 못봤지만
로잉머신은 천국이 아닌 지옥을 경험한 기분이었습니다. -
간간단생활자
24.05.20 · 49.♡.211.99
가장 좋은 건 필드에서 뛰거나 실제 계단을 오르는 것이고요. 천국의 계단도 나쁠 건 없어보이지만 직접 뛰는 것만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
WWESTMAN
→ 간단생활자 작성자
24.05.20 · 218.♡.232.83
그렇겠죠? 아파트 계단 오르기도 몇 번 했었는데 몇 걸음 안 가서 또 좌회전을 해서 올라야 해서 맥이 끊기더라구요. 좀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
간간단생활자
→ WESTMAN
24.05.20 · 49.♡.211.99
계단에서 방향 바꾸는 건 속도를 천천히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비 안오는날은 존2러닝, 비오는날은 계단(혹은 존2수영) 이렇게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러닝의 경우도.. 가급적 커브가 없는게 좋긴 합니다. 400미터 트랙보다 1킬로짜리 트랙이 좋고, 트랙보다 천변 일직선이 좋습니다. 기분상 피로도가 적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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