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이용시설은 참 힘드네요.
여름숲1

Lv.1 여름숲1 (58.♡.71.151)

2026년 1월 30일 PM 03:13 · 수정됨(15:32)

조회 673 공감 0

날은 춥고 난방비가 아깝다는 생각에(겨울이 깊었는데 이제서야?)도서관에 왔습니다.

도서관은 무법천지? 입니다.

도서관 종합자료실의 쓸만한 자리엔

한사람이 자리에 앉고 건너편 자리에 옷을 걸고, 옆자리엔 가방을 두고, 또 반대편 옆자리엔 책을 두어 진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여름부터 여러번 봐온 상황이지만 사서샘은 이를 개선할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특성화 도서관이라 소파자리가 많은데

간신히 노숙자를 면한 듯한 할아버지가 조선일보를 앞에 두고 뻗어서 숙면을 취하네요.

무엇보다 괴로운건 과난방에 건조하기가..

숨을 쉬기 어렵습니다. 탈출


도서관 1층 현관 옆에 벽을따라 좌석이 좀 있습니다.

적당한 따뜻함에 더해 건조함이 해결되었지만 옆사람이 피를 토할듯 기침을 하네요.

무서워요.

집에 가서 보일러 틀고 있어야겠어요.ㅠㅜ

댓글 (3)

  • 포도

    포도 Lv.1

    01.30 · 123.♡.196.205

    시설만 늘릴게 아니라, 이용객 매너관리도 병행해야 하는데 관리가 안되죠...
    직원들은 자기 업무가 있기도 하고, 애당초 저런 사람들은 뭐라해도 들을 생각이 없습니다.
  • kita

    kita Lv.1

    01.30 · 110.♡.45.8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b9d115f.gif]
  • 사미사

    사미사 Lv.1

    01.30 · 221.♡.175.185

    괜히 건드렸다가 시끄러워 지니까 냅두는거죠.
    안타깝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