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1월 30일 PM 03:33 · 수정됨(18:48)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홈플러스의 직원들이 금융당국을 찾아 긴급 자금 지원을 호소하고 나섰다. 임금 체불로 인한 생계 위협이 임계치에 도달했다는 판단에서다.
30일 홈플러스 직원 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이날 금융위원회를 방문해 긴급 운영자금 대출 지원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협의회는 탄원서를 통해 당면한 현장의 고통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협의회 측은 “1월 급여가 지급되지 않아 직원들이 생활비와 공과금은 물론 자녀 학원비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건강보험료 미납으로 인해 금융권 대출마저 막히면서 사실상 생계유지가 불가능한 한계 상황에 내몰렸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이번 자금 지원이 단순히 기업 하나를 살리는 차원을 넘어선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들은 “홈플러스의 정상화는 수만 명의 일자리와 가족들의 생존권, 그리고 지역 경제 생태계를 지키는 일”이라며 금융당국의 결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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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픈건 아는데 크다는 이유로 저걸 받을수가 있나 싶네요
다시금 MBK는 양아치네요
댓글 (7)
- S
Stillivng
01.30 · 183.♡.222.20
Mbk를 족치는수밖에 없네요.. 임금 체불이라니.. - 아
아이셔
01.30 · 115.♡.175.149
정말 안타깝습니다... -
PpOOq
01.30 · 111.♡.103.64
김앤장에게 주는 돈은 안아깝고 노동자들 임금은 엄청 아까운 모양입니다. ㅆㄺ들!!! -
일일렁이는그림자
01.30 · 175.♡.103.230
임금체불을 노동부에서 가만히 두나요? -
Kkissing
01.30 · 59.♡.207.94
이런건 정부가 나서서 조져줘야죠. 악질인데. - 푸
푸른미르
01.30 · 118.♡.11.46
정부에서 인수할 기업을 서둘러 찾아주는게 필요해 보이네요
그리고, MBK가 돈이 없는게 아니니 체불된 임금을 줄 수 있게 하거나
정부가 대신 지급하고 나중에 MBK에게 받는것도 방법이겠네요 -
농농약벌컥벌컥
01.30 · 211.♡.184.190
족치면 아마 기쁘게 런할겁니다.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는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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