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론자입니다. ai시대가 기다리는건
코쿠

Lv.1 코쿠 (211.♡.154.159)

2026년 1월 30일 PM 03:36 · 수정됨(17:16)

조회 1,247 공감 0

결국 전쟁이라고 봅니다.


기본소득이니 대체소득이니.. 하는 논의가 있습니다. 십수년전에 한참 구독하던 녹색평론에서도 그에 대한 이론을 처음 접하고 획기적이라 생각했습니다. 


노동애서 해방까지는 아니더래도 좀 더 인간다워질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니까 그 자체로 희망적이라 생각했는데요. 


세상이 돌아가는걸 나이먹어 가면서 지켜보다보니…. 


ai자동화 - 대량실업 -빈부격차 -정치적 극단화, 과잉 생산물-경제붕괴- 전쟁


100년전에도 했던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할것만 같습니다.



댓글 (11)

  • 다크메시아

    다크메시아 Lv.1

    01.30 · 211.♡.138.253

    빈부격차 -정치적 극단화, 과잉 생산물-경제붕괴- 전쟁은 이미 겪고 있구요. 거기에 AI자동화로 인해 대량실업 발생시 더 심화될 예정이죠.
  • 페퍼로니피자

    페퍼로니피자 Lv.1

    01.30 · 165.♡.5.20

    낙관론자가 보면 노동으로부터 해방된 유토피아
    비관론자가 보면 대량실업으로 인한 극우 득세 2차세계 대전의 재림 수순이겠죠..
  • 남매아빠

    남매아빠 Lv.1

    01.30 · 118.♡.223.236

    동감입니다 인간의 탐욕과 잔인함을 생각해보면 다같이 사는 유토피아는 꿈같은 얘기죠
  • 이미지

    이미지 Lv.1

    01.30 · 218.♡.213.194

    전쟁이나 펜데믹 같은 것들이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발생될것 같네요..
  • Dufresne

    Dufresne Lv.1

    01.30 · 211.♡.152.94

    국가 권력급 기업들이 탄생할거 같아 무섭습니다 이제 기업이 로봇과 AI로 군대를 만들 수 있는 세상이죠
  • G

    goom Lv.1

    01.30 · 223.♡.56.132

    굉장히 흥미로운 시대를 같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방향은 확실히 비인간적으로 갈거라 확신해요

    인간의 욕망을 따라가는 길의 끝은 뭐든 파국인것 같더군요

    인간은 근본적으로 "이기적인"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면서 "외로워하는 사회적인 존재"이기도 하거든요. 같이 어울리고 싶어하는데 그러면서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말도안되는 두 가지 가치가 양립되는 아이러니죠

    그런데 요즘 시국은 손해를 절대 보지않으려하죠. 삶이 퍽퍽해졌기 때문인데 결국 그 끝은 극단적이기주의와 부익부 빈익빈이라 사회성과 멀어지게되고 스스로 자멸하는 길로 들어설겁니다

    이대로 간다면 말이죠
  • 무나무나

    무나무나 Lv.1

    01.30 · 119.♡.24.128

    먼 미래는 프랭크허버트의 듄의 세계관에서 보이는 "우주봉건제" 가 될 것 같아요. Ai 세계가 펼쳐지면.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01.30 · 58.♡.196.41

    AI, 로봇 도입 -> 생산성 향상/노동자 해고 -> 구매력 실종에 따른 잉여 생산 -> 소비지 확대 필요 -> 전쟁으로 강제 소비지 확보
    이런 테크트리인가요??
    대동아공영이 생각나는군요.

    하기사, 경제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연적으로 다가올텐데, 새로운 질서의 확립은 대전쟁을 수반했으니까요.
  • 한글이름

    한글이름 Lv.1

    01.30 · 140.♡.29.0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럭키면 사이버펑크, 언럭키면 전쟁으로 유휴노동력을 소모시키는 게 전지구적 방향성 같아요.
  • IKnowNothing

    IKnowNothing Lv.1

    01.30 · 61.♡.26.76

    전쟁도 전쟁이지만, 거대 기업이 국가 권력을 뛰어넘어 일종의 왕국화가 될거 같기도 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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