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꼬망 (211.♡.160.162)
2026년 1월 30일 PM 03:47 · 수정됨(19:11)
어느덧 또 한달이 지나 미장원 가야 하는데...단골 미용사분이 다른데로 이사가는 바람에
어느 분께 배정될지 모르겠군요...가까운 곳으로 가면 가게를 옮기겠는데 멀리 이사가셔서...
특히 요즘은 아무때나 가면 되는게 아니라 남자 컷도 뭔 예약을 해야 받아주니 영 귀찮네요.
그냥 모자처럼 머리에 쓰면 알아서 깍아주는 기계 좀 나왔으면 합니다.
이놈의 머리는 뭐 그리 빨리도 자라는지...숱이 많은터라 항상 커트 할때 숱도 같이 치기때문에
머리깍을때 되면 더 더부룩해보이거든요...fsd도 나오고 현대 아틀라스 이야기도 흥한데
왜 자동 이발기는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이거 수요 꽤 많을것같은데...
이거 나온다면 200만정도는 기꺼이 구입할 생각 있습니다
댓글 (16)
- 채
채리새우
01.30 · 61.♡.78.215
-
까까망꼬망
→ 채리새우 작성자
01.30 · 211.♡.160.162
이전엔 아무떄나 내킬때 가면 되니 그나마 덜 번거로웠는데 요즘은 시간 예약 해야 해서
더 귀찮죠...저희 동네는 이쁜 미용사 분이 없으셔서..ㅠ.ㅜ.. - 1
19금
01.30 · 121.♡.79.121
숱이 많으시다니 부럽습니다 ㅠ ㅠ -
까까망꼬망
→ 19금 작성자
01.30 · 211.♡.160.162
숱만 많은 오징어입니다..ㅠ.ㅜ..
40대 초반까진 미용실 가면 가위 밀린단 소리 들었는데 홈트하면서 살 빼니 머리숱이 많이 줄어서
지금은 그냥 일반인 수준이에요. -
Wwidendeep79
01.30 · 59.♡.179.98
항상 생각하지만 모두다 밀어버리고 편하게 살면 안될까요? ^^ -
까까망꼬망
→ widendeep79 작성자
01.30 · 211.♡.160.162
내가 못가지면 다 파괴하겠다...는 아니신거죠?? ^^ -
Wwidendeep79
→ 까망꼬망
01.30 · 59.♡.179.98
신체 나머지 부분들을 제모를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유독 머리쪽만 집착?하는 거 아닙니까!! ^^
그냥 매일 아침 면도하는 김에 같이 하면 좋겠다 싶어요 ㅋㅋ -
까까망꼬망
→ widendeep79 작성자
01.30 · 211.♡.160.162
아 전 대신 수염이 거의 안납니다...^^...몸에 체모도 적은 편이고(머리털 몰빵인듯)
어릴적 로망이 면도크림 치덕치덕 바르고 날면도하는 거였는데...
코로나떄 3달 길러봤는데 남들 2,3일 기른 수준밖에 안되더라구요..ㅠ.ㅜ...
아버님은 수염이 아예 안나셔서 집안내력같아요... -
Wwidendeep79
→ 까망꼬망
01.30 · 59.♡.179.98
저도 미용실 갈 때가 되어서 칭얼거려봤습니다. ㅋㅋ
20년 째 같은 미용사를 따라다니고 있는데 얼마전에 또 이전을 해서.. ㅠㅠ
안막혀도 차로 30분 걸리네요;; -
까까망꼬망
→ widendeep79 작성자
01.30 · 211.♡.160.162
젊었을땐 같은 미용사분 따라간다고 인천에서 직장 생활중인데도 부산으로 매번 내려가서
(부산 고향집에서도 지하철 타고 30분 거리..) 머리깍고 올라오곤 했었더랬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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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전엔 가고싶은 때 가서 좀 기다리다가 순서대로 이발 했는데, 요즘은 예약을 해야해서 이게 제법 불편 합니다.
그러나 자동 기계가 나온다면 예쁜 미용사 선생님을 볼 수 없고 또 그 분들이 실직하게 될 터이니 그건 좀 반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