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배운 것들
Superstar

Lv.1 Superstar (202.♡.92.53)

2026년 1월 30일 PM 05:05 · 수정됨(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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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어도 회사가 다르면 일단은 신입의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회사 문화, 용어 사용, 노하우 등등) 


새로운 것을 가르쳐줄 때 아는 부분이 있으면 약간의 아는척도 필요합니다.

(확실한 내용이 아닌 경우 역효과)


모르면 넘어가지 말고 반드시 물어보되, 생각 없이 물어보지 않는다.

(배운 부분에서 최대한 생각하고도 모르겠으면 질문)


친해지기 보다는 적을 만들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친해졌다면 소홀히 하지 말고 관계 유지에도 초점 맞추기)


나중을 위해, 그리고 현재의 증거로써 레퍼런스를 최대한 남겨야합니다.

(전화로 컨펌 받아도 메일로 받기)


대충 이정도인데 이정도만 지켜도 적어도 일 못한다는 말은 안듣더군요.

여기 계시는 선배님들이 생각하는 다른 팁은 무엇이 있나요?

댓글 (1)

  • 나옹 Lv.1

    01.30 · 112.♡.24.153

    저두요 모르면 물어보자. 제 신조입니다.

    그리고 경력 30년만에 최근에 배운건 화나더라도 겉으로 드러내지 말자.

    회사에 악성 나르시시스트 빌런이 하나 있는데 얘 생존법이 말도 안 되는 일을 저질러 놓고 상대방이 화를 내면 피해자인 척을 해요.

    그래서 요새는 충돌이 생기면 일단 던져놓고 빌런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길 기다린 다음에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라고 먼저 선수를 칩니다. 본인 수법으로 거울치료를 해주니 요새는 저를 건드리지를 않네요.

    빌런과 일할때에는 어차피 일대일로 얘기하면 일을 안 하기 때문에 상사가 포함된 회의시간을 애용합니다. 상사 앞에서는 네네 알겠습니다 잘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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