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실수한 것 같네요.
F
FreeStyle™ (211.♡.59.222)
2026년 1월 30일 PM 05:37 · 수정됨(01. 31. 04:14)
조회 3,829 공감 0
가게에서 국밥 포장 좀 하는데, 현금이냐 카드냐 물어보길래 뭐가 좀 다른가요 여쭤보니 현금이면 양을 더 준다고 하더군요.
카드밖에 없어서 드리고는 농담조로 넉넉히 주시면 더 자주올게요라며 웃으면서 말하니 무표정으로 우리도 먹고살아야죠 하시는데 좀 무안하더라고요.
말실수한 것 같아 죄송하다고 하고 바로나왔습니다.
농담도 가려해야 될 것 같습니다.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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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01.30 · 211.♡.81.168
죄송해 할 정도의 표현은 아니라고 봅니다. -
슈슈가케인
01.30 · 211.♡.226.87
현금 받아서 탈세 할 모냥인갑죠? 라고 하셨어야죠 ㄷㄷㄷ - 모
모토나리
01.30 · 112.♡.155.243
현금 카드 구분하는거 자체가 저쪽 잘못인거 아닌가요 -
삼삼진에바
01.30 · 223.♡.80.17
??? 죄송할일이 없는거같네요... -
하하늘걷기
01.30 · 211.♡.97.42
가게 주인은 그런 농담을 자주 들어서 스트레스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말실수라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
Wwhocares
01.30 · 58.♡.171.77
저라면 그 집은 다시는 안 갈 것 같네요. -
UUrsaMinor
01.30 · 61.♡.35.230
정색할 정도의 농은 아니지 싶은데, 오늘은 받아줄 상황이 아니었나봅니다.
하지만, 저라도 두번 다시 안갈 것 같아요. -
DD다
01.30 · 112.♡.168.249
정색하며 우리도 먹고 살아야죠라는 쌀쌀한 반응을 받으셨다면 미안해 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다신 안 갈듯해요. - 클
클라시커
01.30 · 211.♡.67.164
마음이 따뜻하신 원글님을 칭찬합니다 ㅎㅎ -
고고슷케이
01.30 · 58.♡.105.230
피차 할 수 있는 말을 한 것 같습니다. 피드백에 개선하시려는 의지에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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