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회사 주차장에서 불법 주차되어 있는 차를 긁었습니다.
40권

Lv.1 40권 (58.♡.57.130)

2026년 1월 30일 PM 06:22 · 수정됨(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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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고 탓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왔다갔다 하면서 뺄 수 있는 각이었으니 제 잘못이 맞는데요, 그래도 투덜거리는 마음이 생기네요. 

비표도 없고 아무 표식도 없는 것으로 봐서 방문객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빨리 나와야 해서 일단 연락처만 창에 붙여놓고 나오기는 했는데, 전화가 안 오네요. 차라리 빨리 연락이 와서 손실이 확정되면 불안하지 않을텐데, 6시가 넘었는데도 연락이 안와서 괴롭네요.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댓글 (5)

  • 푸하하

    푸하하 Lv.1

    01.30 · 211.♡.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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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리는치타

    달리는치타 Lv.1

    01.30 · 221.♡.78.175

    혹시 모르니 경찰서에도 사고 접수 꼭 해두세요 혹시나 도망갔다 뺑소니다 하면 머리아파질수 있거든요
  • 우라레지 Lv.1

    01.30 · 114.♡.226.198

    경찰서가 아니면 보험사라도 전화를 해두세요 "이러이러한 일이 있어서 차후에 보험처리를 요청할 수 있다" 이렇게 전화 한 기록이라도 있으면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놀이터

    놀이터 Lv.1

    01.30 · 222.♡.55.51

    사진을 잘 찍어두셨다면, 주차선 밖 주차로 조금의 협상의 여지가 있습니다. 10:0 아니고, 9:1 정도 나오거나, 아니면 렌트 빼고 10:0 으로 네고 하기도 하더군요. 제 경험입니다. 보험사에서 렌트 비용이 더 나올 경우에는 그렇게 하도록 하더라구요.
  • 달려라하니

    달려라하니 Lv.1

    01.30 · 182.♡.75.130

    저도 예전에 골목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앞에 불법 주차중인 화물차가 있어서
    범퍼를 긁은적이 있습니다. 뭐 어쨌든 제가 긁은거라 사과하고
    화물차주도 굳이 보험처리 하지말고 합의보자해서 40만원 줬었는데
    불법주차 차량때문에 쌩돈 나가니 좀 열받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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