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프랑스에서 인상깊던 요리
南
南森町 (162.♡.138.207)
2024년 4월 1일 PM 02:24 · 수정됨(16:20)
조회 1,148 공감 0
아마 파리 갈리에니 버스 터미널이던가
거기서 캐밥을 파는데 비건 캐밥이란 게 뭔가 해서 시켰습니다.
한국 돈으로 한 7000원이던가..
샌드위치 같은데 저 둥근 튀김이 들었습니다.
녹색 속을 가졌는데 고기같기도 하고 맛있더군요.
알고 보니 팔라펠입니다.
병아리콩을 반죽해 튀긴 경단입니다.
밤새 버스에서 쪽잠자며 굶어서 그런건지 맛있었어요.
은근히 이런 아랍 요리가 널리 퍼졌고
어지간해서 거기 음식 중 꽝은 없더군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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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고
24.04.01 · 162.♡.138.99
요르단이나 팔레스타인에서 700원에 팔듯 -
PPicards
24.04.01 · 162.♡.186.242
이스라엘 가면 많이 먹는 음식이죠. 피타빵에 토마토샐러드랑 같이 넣어서 콜라 한캔 해서 대량 7,80센트(몇 세켈이었는지는 기억이...) 했었어요. 이태원에도 유대인이 하는 팔레펠집이 있다고 하던데... -
코코미
→ Picards 작성자
24.04.01 · 162.♡.186.66
의외로 저 프랑스에 이슬람계통 사람들과 음식들이 많이 유입되어 있더군요. 쿠스쿠스라던가 케밥이라던가.. -
PPicards
→ 코미
24.04.01 · 172.♡.206.228
네. 어지간한 동네 식당에도 쿠스쿠스 파는집 많고 케밥집도 동네마다 하나씩은 있어요. 덕분에 싼값에 단백질 섭취 가능하죠. 좀 짜긴 해도..ㅎㅎ - 고
고물개
24.04.01 · 162.♡.118.217
근사해보이네요 -
말말없는
24.04.01 · 172.♡.60.199
이거 많이 팔던데 그닥인거 같아서 망설여지더라구요. -
코코미
→ 말없는 작성자
24.04.01 · 172.♡.34.58
콩과 향신료로 만든 경단이에요. -
말말없는
→ 코미
24.04.01 · 108.♡.250.197
네.. 탄수화물도 아니고 고기도 아니고.. 뭔가 애매해서 한번 시도해보고는 좀 그닥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이번주에 출근하면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
답답설야
24.04.01 · 172.♡.118.40
탄수화물 튀김이면 일단 평타는 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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