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혁신당 (172.♡.94.1)
2026년 1월 30일 PM 08:43 · 수정됨(01. 31. 22:03)
https://x.com/longtimehistory/status/2016719382349598965

합법적인 체류 자격을 갖고 일하는 한국인들이 한국계 빵집에서, 한국인들은 냉동고에 숨어 ICE 요원이 나갈 때까지 백인이 응대하였다는 소식.
합법적인 체류 자격이야 서류로 입증되지만, 누가 평상시 그런걸 갖고다닙니까?
우리야 엄지손가락에 신분증이 들어가있지만 미국은 그런거 없는, 아니 없었던 나라가 될거랍니다.
게다가 영장 안 받아도 가택수색 막 해도 된다고 대통령이 승인했다는 미친 얘기를 충실히 따르고 있는데, 아 나는 당당하니까 분조장 걸린 47일만에 탄생한 복면요원과 마주해야지 ㅋㅋㅋㅋ
어이구 우리 옛날 안기부가 빨갱이만 골라 잡던 놈들이라 믿는 바보들이나 할 소리죠.
https://x.com/microinteracti1/status/2016878809891455000
FIVE EYES의 일원인 오스트레일리아조차 반응이 이렇습니다.
One person said: "Always wondered what it would be like in 1930s Germany. Guess now I can find out."
“1930년대 나치독일이 궁금했는데, 타임머신이 나에게 찾아와서 그걸 보여주나봅니다.” (다소의역)
Here's the thing that must have stung: Australians weren't furious. They were uninterested.
The embassy didn't trigger outrage. They triggered the most devastating response possible: "Yeah, nah."
호주인들은 미국에 분노하지 않습니다. 철저한 무관심으로 응수할 뿐이죠. “어 그래” 이거야말로 가장 호주다운 대응이랍니다.
Another wanted to know if they'd be shot before or after the automated kiosk. Fair question, honestly.
“내가 머리에 총 맞았어요? 얼굴에 총 맞으러 가게?” (심히의역)
이게 트럼프와 떨거지들이 개작살낸 미국의 소프트파워를 보여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게다가 아마도 역사상 최초로, 런던에 영국 최대 규모의 대사관인데 하필 중국대사관이 될 것의 설립(건축)이 승인됐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영국인의 중국 무비자 30일 입국이 허용되는 이 혼파망의 시대 ㅎㅎㅎ
이 개막장 시대를 우린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극복할 수 있으니 진짜 다행입니다…
댓글 (10)
-
아아무개00
01.30 · 178.♡.142.161
-
부부산혁신당
→ 아무개00 작성자
01.30 · 172.♡.94.1
https://damoang.net/free/5692698
팔란티어가 참으로 신기하게도, “불법 이민자”를 잡기 위해 메디케이드 이용내역을 이용한다던데, “불법 이민자”에게는 메디케이드가 제공될 리 없다는 점만 빼면 그럴싸한 시스템이라지요.ㅎㅎㅎ
지금도 출생증명원 등 정식 서류는 애들이 문맹이라 그런지 처다도 안 보고, 지들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자체 팔란티어 제공 정보를 이용하려고 주민들 얼굴 사진을 마구 찍고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
아아무개00
→ 부산혁신당
01.30 · 178.♡.142.161
피터 틸부터가 민주주의는 실패한 체제라고 코카인에 쩔어 턱 갈아대며 공공연히 떠들고다니는 인간이라..
현대가 팔란티어랑 계약맺었단 뉴스보고 정신나갔네 하고 코웃음쳤던 기억이 나네요. 그마저도 아마 미국에서 야 방산 건드리려면 돈 내놔 라고 협박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긴 합니다만... -
부부산혁신당
→ 아무개00 작성자
01.31 · 172.♡.54.229
정부효율부 DOGE가 취득한 개인들에 대한 데이터 3000만여건이 팔란티어로 넘어갔다는 얘기를 봤습니다. 이야… 정말 차원이 다른 부패의 형태입니다 ㅎㅎㅎ -
하하늘오름
01.30 · 125.♡.45.235
게토는 언제 만든대요? -
아아무개00
→ 하늘오름
01.30 · 178.♡.142.161
이미 있습니다 aligator alcatraz라고.. 비슷한게 몇개 더 있습죠
조지아주에서 현대 직원들이 뒤로 수갑찬 채 개밥그릇에 있는 물 엎드려서 마셨단 말 들어보면 대충 짐작이 가실듯 합니다. -
MMCIC
→ 하늘오름
01.30 · 108.♡.174.128
꽤 많아요.
ICE detention facility라고... -
부부산혁신당
→ 하늘오름 작성자
01.31 · 140.♡.29.0
-
Ssamdol
01.31 · 220.♡.239.126
정말 웃긴건 호주도 인종차별로는 만만치 않은 나라인데 미국에서 이민자 추방만이 아니라 자국민들을 즉결처형하는 지경이니 호주가 저런 소릴 다하는 지경이 된게 정말 웃프네요. -
부부산혁신당
→ samdol 작성자
01.31 · 140.♡.29.0
저도 인종차별이라는걸 영국 미국에서 다 겪어봤는데 문제는 걔네가 절 피지컬로 어떻게 해보겠다고 설치던거 ㅎㅎㅎ 제일 웃겼던거 두가지만 하자면, 제가 딴데 보는 중에 갑자기 어깨빵을 걸었는데, 뭐꼬? 했는데 이미 도망가고 있더군요. ??? 제가 무슨 금강불괴일 리도 없는데 어깨빵 걸어 밀치거나 넘어트리려다가 실패한 겁니다. ㅡㅡ
그리고 또다른 놈은 커다란 짐을 도수운반중인데 오예 하고 와서 어깨빵 놓으려다, 그 짐에 지 무릎부터 먼저 갖다박아서 으아악 하는 놈… 하… 이건 진짜 ㅋㅋㅋㅋ 그때부터 저는 아 인종차별하는 넘은 순도 100% 피웅신이구나 하는걸 체득을 했습니다… 그 백호주의 호주는 안가봤지만 남반구에 붙어있는 남아공과 더불어 이상한 놈들인거 다 소문났는데도 야 얼굴에 총맞으러 가겠냐 라니요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팔란티어 주식 사는 사람들은 나치독일 부역자 기업에 투자하는것과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이 짓을 미국에서만 하는게 아니고 영국/스웨덴 등 극우화가 진행되는 혹은 극우가 자리잡은 국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중이구요
개인 재산이라 제가 뭐라할바는 아니지만 모르고 사신 분들은 정리하는게 좋지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