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에게 비자금을 들켰었습니다. 그런데...

Lv.1 바람의언덕 (121.♡.100.63)

2026년 1월 30일 PM 08:58 · 수정됨(21:37)

조회 1,602 공감 0

2주 전에 비자금 들켰다고 콧물 훌쩍거리며 글쓴 사람입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비자금을 숨겨오던 차에 

이시국에 주식에 발을 담갔다가 딱 일주일 만에 걸린거였죠.

그런데

마눌님은 어쩌면 비자금이라는 존재 때문이 아니라,

원금 90에서 마이너스 2만 얼마를 기록중인 제 계좌로 인해 더 성질이 난거였나봐요. 


"당분간 내가 사라고 하면 사고, 팔라고 하면 팔어. 왜, 싫어?"

"절대로 안싫어.. 암 그래야지... 끼힝"


죄인이 뭐 어쩌겠나요. 하란대로 해야죠... 



결국... 



2주 후 오늘... 




48만원을 벌어서 138만원이 되었습니다?

세어보니 총 9번 사고팔았네요... 무섭습니다. ㄷㄷㄷ 


댓글 (7)

  • 마을이

    마을이 Lv.1

    01.30 · 175.♡.109.85

    오호라... 샷다맨도 가능하시겠는데요? ^^
  • 바람의언덕 Lv.1 → 마을이 작성자

    01.30 · 121.♡.100.63

    전업투자자이긴 한데, 자기 주식은 안그런 것 같은데, 왜 나한테만 이러는건지...
  • 밤페이

    밤페이 Lv.1

    01.30 · 220.♡.103.127

    와이파이님이 주식하시다 마이너스 되도 집안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
    제가 하다가 마이너스 되면 쫒겨납니다.
    그래서 전 투자는 전적으로 와이파이님한테 맞깁니다.
  • 바람의언덕 Lv.1 → 밤페이 작성자

    01.30 · 121.♡.100.63

    동감하네요. 여자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상이 됩니다~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1.30 · 221.♡.34.11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fa3969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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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언덕 Lv.1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1.30 · 121.♡.100.63

    마눌님이 벌어줬으니 제가 씻어야 되나요? ㄷㄷ
  • Marino

    Marino Lv.1 → 바람의언덕

    01.30 · 119.♡.213.13

    당연하죠. 언능 씻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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