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하철 1호선을 오랜만에 탔는데
공
공돌이푸84 (121.♡.246.177)
2026년 1월 30일 PM 09:52 · 수정됨(01. 31. 00:03)
조회 1,011 공감 0
최근에는 차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기도 했고
지하철을 타더라도, 2,3,4,5호선을 타는 경우는 있어도 1호선을 타본 건 정말 오래 전이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1호선을 타기위해 환승을 해서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는데
바로 옆에서 누군가
스피커로 노래를 틀어놓고는 스텝을 밟으면서 춤 연습을 하고 있네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소리는 잘 안 들렸는데 설마 싶어서 잠시 이어폰을 빼보니
노래 소리가 들리네요.
1호선은 역시 대단한 곳이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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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1.30 · 58.♡.211.143
저는 단소가 제일 무섭습니다 ㅎㅎ -
하하늘기억
01.30 · 112.♡.150.86
괜히 지하철1호선 뮤지컬이 나온게 아닐겁니다.
문득 언제봤는지도 기억이 안나는 이 뮤지컬이 생각났슴니다. -
패패왕상후권
01.30 · 123.♡.190.89
여전히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1호선이군요 -
퍼퍼스
01.30 · 211.♡.162.76
수도권 1호선에서만 볼 수 있는 무료공연 보셨군요. -
PPearlCadillac
01.31 · 121.♡.8.115
환영합니다. 고품격 문화 공간 1호선에 탑승하신 것을요 ㅋㅋ
저는 대딩때 1호선 타고 등교중에 자기 돈안준다고 제 손을 손톱으로 긁고간 할배도 마주쳤었네요.
그때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빈부격차를 피부로 느끼게 해주는 전위 예술인가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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