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어 (61.♡.31.254)
2026년 1월 31일 AM 12:32 · 수정됨(09:03)
https://youtu.be/yG7pAqMnLR0?si=iSFgqFRzKUBs3c4R&t=3112
(시작시 해당부분 부터 바로 재생)
BBB(blood brain barrier) 혈액뇌장벽
색소, 약물, 독물 등 이물질이 뇌조직으로 들어오는 것을 방해하여 뇌를 보호하는 관문
태아(아들)의 줄기세포가 태반과 엄마의 혈액뇌장벽을 통과하여 엄마의 뇌에서 신경세포를 만들고 작용하면서(태아것은 Y염색체가 내포되었으니) 엄마가 남성적인 특성을 나타낸다고 하네요.
아들 낳은 엄마 100명의 뇌 조직을 검사하니 63명이 Y염색체 검출 됐다고 합니다.
신기합니다 @_@
마냥 신기한걸로만 끝나는건 아니고
자가면역질환이 80%가 여성인데
내 몸인데 내 몸이 아닌것 같다며 계속 공격해서 관절염, 피부 경화증, 갑상선 문제, 알러지 등등.. 그렇게 남성보다 여성이 많은 문제 겪는 이유가 이런 교환으로 인한 마이크로 키메라가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라고 보는군요.
셰익스피어가 한 말,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인문학적 통찰 뿐만 아니라
과학적으로도 그러하고, 그런 생명의 위대함을 위해 희생하는 부작용까지 생각하면.. 우리 모두 어머니와 아내에게 모두 잘 해줍시다
라며 오늘의 심야 흥미글을 갈무리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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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cridor
01.31 · 78.♡.127.141
- 달
달려라쑈바
01.31 · 222.♡.155.187
그래서 아들 있는 엄마 목소리가 커지는거군영? - C
concept
01.31 · 223.♡.86.212
살아있는 사람의 뇌조직을 검사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
EEcridor
→ concept
01.31 · 78.♡.127.141
제가 댓글에 단 논문은 부검…입니다. -
남남극백곰
01.31 · 114.♡.188.13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4da18c8.gif]
엄마는 강하죠 -
BBursar
→ 남극백곰
01.31 · 223.♡.73.11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72f8287.jpg]
사춘기가 없는 아들이군요? -
달달콤한딸기쨈
→ Bursar
01.31 · 115.♡.195.188
남편분도 바람은 절대 안 피울 거 같습니다. -
Hheavyrain3637
→ 남극백곰
01.31 · 221.♡.166.119
저런 엄마가 계시면 아들도 사춘기가 있으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
SSilvercreek
01.31 · 211.♡.195.92
그러니까 아들 있는 엄마가 더 강하다는 이야기군요. 우리집에도 호랑이가 한마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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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William F N et al. “Male microchimerism in the human female brain.” PloS one vol. 7,9 (2012): e45592. doi:10.1371/journal.pone.0045592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3458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