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른 수염을 밀고 가족 앞에 나타났을 때
세
세상여행 (61.♡.129.130)
2026년 1월 31일 AM 07:51 · 수정됨(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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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https://www.youtube.com/shorts/CQwTwbJCyWw?feature=share }
수염을 기른 모습을 오래 보고 살아서인지 자른 뒤의 어색한 모습에 질색하는군요.
확실히 수염에 대한 대한 인식이 다른 것 같습니다.
수염을 기르면 자유분방하다는 것 말고도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의미가 덧씌워져서 그런 걸까요.
불과 100년 전에는 기르고 다닌 사람들이 많았을 텐데 말이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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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01.31 · 116.♡.16.169
요즘 젊은이들은 또 딱히 거부감 없는듯해요 저렇게까지 기르진 않지만 패션아이템이 된듯 -
에에프킬라
01.31 · 221.♡.73.86
다들 잘생기셨어요
숨기고 계셨네들 -
까까망꼬망
01.31 · 61.♡.120.114
질색보단 대부분은 젊었을때 생각나서 설레는거 같아 보이네요 ㅎㅎ
전 수염이 거의 안나는 체질이라...코로나때 3달 길러봤는데 남들 2,3일 정도 분량이라 포기했죠..
어릴적 면도크림 듬뿍 발라 슥슥 면도하는게 로망이었는데 말이죠..ㅠ.ㅜ... - 그
그해여름
→ 까망꼬망
01.31 · 183.♡.48.16
솔직히 부럽습니다..^^
저는 안깍자니 눈에 띄게 자라고, 깍자니 면도거품만 아깝고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연휴때 길러보면 멋은 커녕 지저분해보이고..
매일 아침마다 면도하느라 버리는 시간에 조금만 더 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토요일 오늘도 얼마 안되는 턱의 잔털들 면도하고 출근합니다..흑~ -
까까망꼬망
→ 그해여름
01.31 · 61.♡.120.114
이게 사람마다 다 못가진것에 대한 부러움이 있더라구요..
수염안나는게 집안내력인지 아버님은 수염이 전혀 안나셨거든요.어릴적 왜 아빠는 수염 안나? 했다가 맞은 기억이...ㅋㅋㅋ
전 관운장같은 턱수염이 로망이었죠
저는 그나마 나긴하는데 조금 나긴하지만요...수염말고도 머리털 몰빵인지 전체적으로 체모가 적어요.
문제는 눈썹도 적다는거..-.-...어릴적 모나리자냐는 소리 꽤 들었죠. 나이들고 살 빼면서 머리숱이 일반인 수준으로
줄어드니 눈썹이 짙어지는거 보니 전체 체모량 일정법칙이라도 있나 싶어집니다. -
SSilvercreek
01.31 · 211.♡.195.92
다 존잘들이군요. - 게
게으른드루
01.31 · 223.♡.54.162
아마 남자들이 삭발하거나 짧게 쳤을때 정도의 충격인거 같네요 ㅎㅎ - 나
나옹
01.31 · 124.♡.236.163
잘 생겨서 심쿵하는 얼굴들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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