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맛있게 드세요.
코
코미 (106.♡.33.40)
2026년 1월 31일 P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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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당신과 갔던 책방
어느샌가 편의점이 되어 있었지
기다리다 허탕 친 카레집
지금도 감자가 나오고 있지
당신은 책벌레고 나는 당신의 밥벌레
다다미 녹장 방 사람의 방은
책으로 뒤덮여 채워져 있고
당신은 행복한 것 같았지만
나는 바닥이 꺼지는 걱정뿐
아-, 진보초, 두 사람이 있던 청춘
아-, 진보초, 세피아 빛의 푸르른 나날
비프 카레가 저녁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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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1.31 · 220.♡.90.155
병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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